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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주도로 광전융합연구 결집, NTT는 광 칩렛에서 진전 |
Nikkei Electronics_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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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전융합연구센터’ 발족, 소재부품기술을 무기로 만회
광전 융합에 관련된 국내 연구가 활기를 띠고 있다. 산업기술종합연구소는 연구소 내 연구 조직으로 ‘광전융합연구센터’를 2025년 4월에 설립했다. 광전융합연구센터가 주도해 복수의 컨소시엄을 운영, 국내 기술 발전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전 융합 기술은 현재 NVIDIA 등 대형 반도체 업체들이 리드하고 있다. 일본은 소재부품 기술을 무기로 일치단결하여 뒤처진 부분을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산업기술종합연구소는 2025년 10월, 도쿄 도내에서 광전융합연구센터 설립 기념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에는 광전융합연구센터에 소속된 5개의 연구팀을 비롯해 NTT, 스미토모전기공업(住友電気工業), 벨기에의 연구기관 imec 등, 90여 개의 기업·단체가 모여 보유 기술 및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본 기사에서는 광전융합연구센터와 NTT가 강연한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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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루카와전기공업∙교토대학∙KEK, 대전류 교류가 가능한 고온 초전도 소재 개발 |
닛케이 일렉트로닉스_26.0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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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은 2040년, 핵융합로와 항공기의 전동화에 기여
후루카와(古河)전기공업이 고온 초전도 기술의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온 초전도체는 많은 양의 전류를 흐르게 하는 데 뛰어나 산업용 코일로써 소형 핵융합로나 전동 항공기용 모터로의 응용이 기대되고 있다. 후루카와전기공업은 교토대학 등과 협력해 2040년경의 실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후루카와전기공업이 2025년 10월 16일에 개최한 설명회에서 후루카와전기공업 연구개발본부의 히로세(廣瀨) 초전도사업추진부장은 “사회 구현을 강하게 의식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과제는 존재하지만, 구현된다면 에너지와 의료 등의 사회적 과제 해결로 이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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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토덴코, 저손실 기판 재료의 용도 개척 |
Nikkei Electronics_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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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파통신 및 AI 서버를 타깃으로
닛토덴코(日東電工)가 개발한 저손실 기판 재료가 새로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닛토덴코 는 고주파 통신용 칩 제조업체인 스웨덴의 BeammWave와 공동으로 스마트폰용 저손실 안테나 모듈을 개발 중이다. 개발된다면 고주파 통신 보급 촉진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다.
-- 차세대 통신에서 활약 --
닛토덴코가 개발한 신소재는 저손실이 특징인 현행 제품 PPE(폴리페닐렌에테르)와 비교했을 때, 28기가헤르츠(GHz)의 안테나에서 약 2데시벨(dB) 정도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안테나에 연결되는 파워앰프의 소비전력을 약 40% 줄이고, 전파의 비행 거리를 약 1.25배 늘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통신에서는 사용되는 전파의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손실이 증가하기 때문에 앞으로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밀리미터파 등 차세대 고주파 통신에서 신소재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닛토덴코는 보고 있다.
닛토덴코는 향후, 밀리미터파 기지국 및 CPE(Customer Premises Equipment, 고객 댁내 설비) 재료로의 도입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형 기지국의 경우, 사용되는 기판 층수는 늘어나지만, 전송 손실이 큰 표층에만 이 재료를 사용하고 나머지는 범용 재료를 사용함으로써 코스트 절감도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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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AWS 활용해 SDV 전략 가속 |
Nikkei Computer_2026.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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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개발로
온프레미스 대비 테스트 실행 시간을 75% 단축
닛산자동차(닛산)는 2025년 12월 2일, AWS(아마존 웹 서비스)의 연례 행사 ‘AWS re:Invent 2025’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을 위한 IT 기반 ‘Nissan Scalable Open Software Platform’을 AWS에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파트너 기업을 포함한 실적이 뛰어났던 것이 AWS 선정의 결정적인 요인 중 하나라고 한다.
Nissan Scalable Open Software Platform은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작업 환경인 ‘Nissan Scalable Open SDK’, 차량 데이터를 집계·활용하는 플랫폼 ‘Nissan Scalable Open Data’, 차량 OS인 ‘Nissan Scalable Open OS’의 3개 계층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Nissan Scalable Open SDK와 Nissan Scalable Open Data를 AWS에 구축했다.
-- AI 기반 운전 지원 기술 개발에도 활용 --
온프레미스 환경에 있던 개발 기반을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업무 효율화 등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019년경까지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운영하던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CI(지속적 통합) 파이프라인을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컴퓨팅 성능과 개발 규모에 따른 유연한 스케일링을 활용해 테스트 실행 시간을 50% 단축하는 등 효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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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거로운 특허 명세서 작성을 대행 |
Nikkei Monozukuri_202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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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외 자료나 데이터베이스와 대조
다양한 분야에서 AI(인공지능) 에이전트가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복잡한 작업을 효율화할 수 있는 영역으로 기대를 모으는 것이 특허 출원 관련 작업이다. 그중 하나가 NTT도코모비즈니스(구 NTT커뮤니케이션즈)가 2025년 6월부터 제공을 시작한 지식재산 문서 작성 에이전트다. 특허 출원 서류 작성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다.
-- 특허 출원의 핵심을 파악해 명세서로 구체화 --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를 통해 지식재산 문서 작성 에이전트를 이용한다. 작업은 화면에서 프롬프트(지시)를 입력하고, AI 에이전트의 질문에 답하거나 제안에 대해 수정 요청을 하는 정도이다. NTT도코모비즈니스 제너레이티브 AI 태스크포스의 아라카와(荒川) 태스크포스장은 “사람과 대화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상대로 브레인스토밍을 하는 감각이다”라고 설명한다.
사용자는 먼저 특허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기술 내용을 입력한다. AI 에이전트는 특허 출원 과정과 출원 서류의 특징을 학습∙이해하고 있어, 해당 아이디어에서 특허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여러 포인트를 지적·제안한다. 특허 출원 시 반드시 고려해야 할 배경과 중점 사항을 반영해, 필요한 부분마다 심화 검토가 필요한 지점을 사용자에게 확인하고 수정·보완을 거치며 내용을 구체화해 나간다.
NTT도코모비즈니스 제너레이티브 AI 태스크포스의 기타가와(北川) 담당부장은 “이 과정에서 사용자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도출되는 경우도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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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 시리즈 HEV 전략의 핵심 기술은 엔진 |
Nikkei X-TECH_202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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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엘그란드, 열효율 42%
닛산자동차는 엔진을 하이브리드차량(HEV)의 성능 향상을 실현하는 핵심 기술로 삼고 있다. 열 효율을 42%로 높인 새로운 모델을 HEV 기술 ‘e-POWER’에 채택해 HEV 시장에서의 반격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는 2026년 여름에 출시 예정인 신형 ‘엘그란드(Elgrand)’부터 탑재한다. 전기자동차(EV) 시프트의 정체는 전략적 오산이었지만, 엔진 개발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해 온 성과들을 HEV에 활용해 경영 재건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
“전동화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엔진 기술은 닛산만의 색의 원천으로 유지한다”. 닛산은 2025년 12월, e-POWER용 엔진이 일본연소학회의 ‘기술상’을 수상했다는 보도자료를 발표하며 이렇게 강조, EV 시프트 기간에도 엔진 개발을 멈추지 않고 추진해 온 성과를 어필했다. 유럽위원회가 엔진 차량의 신차 판매 금지 방침을 철회하는 등, 당분간 엔진이 필수인 시장 동향이 예상된다. 닛산은 엔진 기술의 성과를 알려 엔진 회귀의 흐름에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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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마쓰포토닉스와 후루카와전기공업, 광산업기술진흥협회의 사쿠라이겐지로 기념상 수상 |
Nikkei X-TECH_202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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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가공 기술과 광통신용 광 증폭 기술
광산업기술진흥협회(光産業技術振興協会, 광협회)는 2026년 1월 14일, ‘제41회(2025년도) 사쿠라이 켄지로(櫻井健二郎) 기념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2팀 8명이며, 첫 번째 팀은 하마마쓰(浜松)포토닉스 레이저사업부의 나가타(永田) 부장 등 4명. 반도체 웨이퍼의 내부에 레이저로 미세한 개질층을 형성해 다이싱하는 ‘스텔스 다이싱(Stealth Dicing)’을 실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 번째 팀은 후루카와전기공업(古河電気工業) 정보통신솔루션통합부문의 요시다(吉田) 팀 리더 등 4명. 장거리 통신 네트워크와 데이터센터의 광섬유를 이용한 통신 기반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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