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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퀄컴, 자동차 분야용 기반 확대 -- 혼다와 르노가 채용
  • 카테고리스마트카/ 항공·우주/ 부품
  • 기사일자 2022.1.6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2-01-13 20:39:08
  • 조회수96

Nikkei X-TECH_2022.1.6

CES 2022
퀄컴, 자동차용 기반 확대
혼다와 르노가 채용

통신용 반도체 세계 1위 기업인 미국 퀄컴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2’의 개막 하루 전인 2022년 1월 4일,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해 자사 제품과 각종 대응을 소개했다. 그 중에서도 시간을 할애해 설명한 것이 자동차 분야다.

조종석 전용 제품이 혼다의 차량에 채용된다는 것, 일본의 전자부품 회사인 알프스 알파인과의 제휴, 4nm 세대라고 하는 첨단 프로세스로 제작하는 SoC(System on a Chip)를 축으로 한 ADAS(선진운전지원시스템) 및 자율주행 전용 제품 등을 어필했다.

퀄컴은 자동차용 제품 플랫폼(기반) ‘Snapdragon Digital Chassis’의 확대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이 제품은 커넥티드나 인포테인먼트, ADAS 등을 위한 반도체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프레스 컨퍼런스에 등단한 퀄컴의 사장 겸 CEO인 크리스티아노 아몬 씨는, 프랑스 르노 그룹과의 협업 확대를 통해 르노의 차세대 차량에 이 제품 기반이 채용되게 된 사실을 공개했다. 르노에 채용되는 것은 전체 중 일부다. 이 기반을 포함한 퀄컴의 자동차용 제품군의 수주액은 130억 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퀄컴의 자동차용 비즈니스가 호조라는 것을 어필했다.

아몬 씨는 Snapdragon Digital Chassis 플랫폼 가운데 조종석 전용 반도체 제품 ‘Snapdragon Cockpit Platform’의 제3세대 제품이 혼다 차량에 채용된다고 밝혔다. 이 차량은 22년 후반부터 미국에서, 23년에 세계에서 판매될 전망이라고 한다.

스웨덴 볼보와도 조종석 분야에서 제휴해, 볼보가 22년에 판매를 시작하는 차량에 Snapdragon Cockpit Platform를 탑재한다고 한다. 퀄컴과 볼보는 각종 연산처리를 고속화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서도 협업한다.

아몬 씨는 ‘디지털 캐빈’이라고 부르는 차세대 캐빈에서, 알프스 알파인과 제휴하는 것도 밝혔다. 예를 들면, 알프스 알파인의 디지털 캐빈 전용 ECU(전자제어유닛)에 Snapdragon Cockpit Platform의 제3세대가 탑재된다고 한다. 이 디지털 캐빈에는 전자 미러와 도어 트림에 통합한 입출력 디바이스나 대형 천장 디스플레이, 차에 타고 있는 사람 각각에게 음악을 제공하는 음향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프레스 컨퍼런스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용 플랫폼 ‘Snapdragon Ride Platform’의 신제품도 발표했다. ADAS나 자율주행에 적합한 반도체 제품 ‘Snapdragon Ride Vision System’이다. ADAS나 자율주행 전용 프런트 카메라, 서라운드뷰용 카메라, 드라이버 감시용 카메라 등 전용 SoC를 축으로, Arriver의 컴퓨터 비전용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구성한다. 이 제품은 24년 생산 차량 전용으로 제공을 시작할 예정이다.

SoC는 4nm 세대의 제조 프로세스로 제작하고 있다. 모바일용 제품에서 축적한 CPU 코어나 DSP 코어, ISP 코어 등을 집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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