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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몇 방울로 미래의 질환 예측 -- NEC계 신흥 회사가 의료기관용 서비스 개시
  • 카테고리바이오/ 농생명/ 의료·헬스케어
  • 기사일자 2020.7.9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0-07-20 20:02:36
  • 조회수90

Nikkei X-TECH_2020.7.9

피 몇 방울로 미래의 질환 예측
NEC계 신흥 회사가 의료기관용 서비스 개시

NEC솔루션이노베이터(NEC Solution Innovators)는 2020년 7월 9일, 의료 기관 전용의 질병 리스크 예측 서비스나 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흥 회사 '포네스라이프(Fones Life)’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우선은 2020년 10월부터 순환기 질환의 재발 리스크 예측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한다. 건강진단 등에서의 이용을 상정하고 있어 10년 후에 1,000억엔 매출을 목표로 한다.

포네스라이프는 미국 벤처 기업인 SomaLogic과 협업해 사업을 전개한다. 이 회사는 혈액 몇 방울로 질환 예측에 관련된 혈중 단백질을 분석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이것에 NEC그룹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조합해 해석 결과의 분석이나 가시화를 실시한다. 우선은 2020년 10월에 순환기 질환의 재발 리스크를 예측하는 서비스를 개시. 2021년도 이후에는 당뇨병, 간 질환, 치매 등도 대상에 추가할 예정이다.

포네스라이프는 의료 기관과 제휴해 질환 리스크가 높아지는 45세 이상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진단의 옵션으로서 서비스를 제시해 이용을 촉구한다. 진찰자에게 현재의 건강상태 분석과 미래의 질병 리스크 예측을 제시하고 건강 개선을 위한 개별 제안을 시행한다. 지금까지의 혈액 검사와 비교해 보다 많은 질환에 대한 리스크 예측을 제공할 수 있는 체제를 목표로 한다. 검사 비용은 1회당 수만 엔을 전망한다. 건강진단 영역에서 10년 후에 국내에서 300억엔,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에서 300억엔의 사업 규모를 목표로 한다.

건강진단 외에도 개호 시설이나 헬스장 등의 고객 개척을 도모해 그러한 영역에서 10년 후에 400억엔의 매상을 전망한다. “(건강 상태나 질환 리스크는)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므로,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도 상정하고 있다”(포네스라이프의 에가와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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