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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버 메세, 7월13~17일로 연기 -- 코로나19의 감염 확대에 대한 조치
  • 카테고리비즈니스/ 기타
  • 기사일자 2020.3.4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0-04-02 21:42:27
  • 조회수285

Nikkei X-TECH_2020.3.4

하노버 메세, 7월13~17일로 연기
코로나19의 감염 확대에 대한 조치


세계 최대 산업전시회 하노버 메세의 주최자인 Deutsche Messe는 2020년 3월 4일, 올해 하노버 메세의 개최 기간을 7월 13~17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당초에는 4월 20~24일에 개최할 예정이었다. 코로나19의 감염 확대에 대한 조처로 보인다.

Deutsche Messe에 따르면, 하노버 메세와 같은 대규모 전시회의 개최를 앞두고 하노버 지역 보험당국은 독일연방정부 공중위생기관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의 조언에 따를 것을 강하게 추천했다고 한다. 그 일례로서는 모든 출입구에 체온측정 스테이션을 설치, 위험 지역에서 온 사람이나 그 감염자에 접촉한 사람이 전시회장에 입장하지 못하도록 하는 등의 시스템을 들 수 있다.

Deutsche Messe는 그러한 대책을 실시하지 못하거나 혹은 실시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전시회 본래의 취지를 훼손한다고 판단해 전시회 연기를 결정했다. 참가자평의회, 독일기계공업연맹공업회(VDMA)나 독일전기∙전자공업연맹(ZVEI)과 같은 파트너 공업회와 협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판단했다고 한다.

RKI에 따르면 독일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3월 4일 오전 10시(현지시간) 시점에서 240명이다. 3월에 들어서부터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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