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거지’는 협동로봇에게 맡긴다 -- Connected Robotics, 덮밥체인점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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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20.3.4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0-04-02 21:40:47
- 조회수297
Nikkei X-TECH_2020.3.4
‘설거지’는 협동로봇에게 맡긴다
Connected Robotics, 덮밥체인점에 도입
Connected Robotics(도쿄)는 2020년 6월에 협동로봇을 이용한 식기세척기시스템의 실증실험을 시작한다. 덮밥체인점을 운영하는 SRS홀딩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시스템을 SRS의 점포에 도입할 계획이다. 20년 2월 18~21일에 도쿄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호텔∙레스토랑∙쇼’에서 세척기를 전시했다.
설거지 작업을 로봇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부를 대체한다. 이미지인식기술, 식기세척기, 그리고 2대의 협동로봇을 조합했다.
우선, 종업원은 선반에 반환된 그릇을 확인해 잔반을 버려 둔다. 다음으로 녹색으로 구분한 카메라 인식 영역에 식기를 엎어둔다. 그러면 시스템이 식기의 위치를 인식해서 로봇의 동작 경로를 계산한다. ‘수세미로 예비 세척’ ‘세척기에 투입’ ‘세척기에서 추출’ ‘선반에 올려놓기’라는 공정을 자동으로 실시한다.
미리 ‘덮밥그릇’ ‘밥공기’ 등 식기의 종류를 등록해 둔다. 이미지처리를 위한 ‘표식’은 필요 없다. 식기를 카메라의 인식 영역에 두기만 하면, 식기를 세척한 후에 종류 별로 정리해서 선반에 둔다. 30분에 약 20~30명분의 식기를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시스템에 의한 일련의 작업은 완벽하지는 않다. 종업원은 로봇이 선반에 둔 식기를 눈으로 체크한다. 만약 식기가 깨끗하게 세척되지 않았다면 다시 시스템에 투입해 세척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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