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테트라, '플라잉카'에서 쾌거 -- 보잉이 지원하는 콘테스트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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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20.3.3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0-04-02 16:14:44
- 조회수327
Nikkei X-TECH_2020.3.3
일본 테트라, '플라잉카'에서 쾌거
보잉이 지원하는 콘테스트에서 수상
‘플라잉카’라는 1인승 소형항공기(에어모빌리티) 개발 콘테스트 ‘GoFly’에서 일본팀이 큰 상을 수상했다. 미국 보잉사가 그랜드 스폰서를 맡고 있는 GoFly에서 일본팀 테트라(teTra)가 ‘Disruptor Award’를 수상했다. 상금은 10만달러(약 1,080만엔). Disruptor Award의 스폰서인 미국 대형항공기용 엔진업체 Pratt & Whitney가 선정했다.
20년 2월 28~29일(미국 현지시간), GoFly의 최종비행심사를 겸한 이벤트 ‘Final Fly-Off’가 미국 마운틴뷰에 위치한 미 항공우주국(NASA)의 에임즈연구센터에서 열렸다. 그곳에서 수상이 발표됐다.
teTra는 GoFly에 참가하기 위해 도쿄대학 박사과정에 재적하는 나카이(中井) 씨를 리더로 하여 전문가들로 결성된 플라잉카 개발 프로젝트팀이다. GoFly에는 지금까지 103개국에서 854팀이 참가했다고 한다. 최종비행심사에 진출한 것은 24개 팀으로, 이 중에 teTra는 유일한 일본팀이었다.
마지막 날인 2월 29일은 하늘은 맑았지만 강풍으로 비행이 어려웠다. 때문에 최우수상을 포함한 여러 상 중에서 수상 대상이 된 것은 Disruptor Award뿐이다. 즉, 실질적인 ‘그랑프리(대상)’가 됐다. 발표 직후에 teTra의 스폰서로, 탄화섬유강화수지(CFRP) 등의 복합재 성형∙가공을 전개하는 UCHIDA(사이타마현)의 사장인 우치다(內田) 씨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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