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의 건강 AI로 추정 -- 동경공업대학 외, 목걸이 형태의 디바이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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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바이오/ 농생명/ 의료·헬스케어
- 기사일자 2019.3.27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8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9-04-04 22:23:02
- 조회수303
소의 건강 AI로 추정
동경공업대학 외, 목걸이 형태의 디바이스 개발
도쿄공업대학의 이토(伊藤) 교수와 신슈대학의 다케다(竹田) 교수, 덴츠국제정보서비스(ISID)는 소의 건강상태를 추정하는 IoT 시스템의 개발을 시작했다. 4월부터 1년 동안 신슈대학의 농장에서 소의 병과 발정, 스트레스의 징조를 포착하는 실증 실험을 시작한다. 우사만이 아닌 목장에도 사용할 수 있는 사육 관리 시스템으로 연결한다.
소에 목걸이 형태의 센서를 부착해 가속도 정보에서 건강상태를 추정한다. 이미 가속도 데이터를 인공지능(AI) 기술로 처리하고 입위와 복와위의 자세 및 음수 및 취식, 보행의 행동을 추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새로이 분변 및 병 등의 징조를 포착하는 AI 처리를 개발한다.
실험을 위해 소니 세미컨덕터 솔루션의 IoT 개발진에서 목걸이 디바이스를 개발했다. 데이터의 통신량과 AI 처리, 소비전력의 시스템 최적화를 추진한다. 다수의 가축을 광역으로 실시간에 관리하는 사육 시스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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