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팩토리 재팬 2018 (하) -- 야마다HD, 기계의 가동 상황 가시화 등
-
- 카테고리사물인터넷/ ICT/ 제조·4.0
- 기사일자 2018.5.18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9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8-05-25 18:08:44
- 조회수500
스마트 팩토리 재팬 2018 (하)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
기계의 가동 상황 가시화 – 아마다HD
아마다 홀딩스는 1일에 막 발매한 IoT 기술 ‘V-factory’를 선보인다. 기계의 가동 상황의 가시화와 전용 아마다 서비스 프로그램인 IoT 서포트를 이용해 판금 공장을 개혁하는 시스템을 소개한다. 테마는 ‘가시화에서 시작되는 공장 개혁’이다.
수소 에너지 기술 활용을 제안 -- 혼다
혼다는 수소 에너지 기술의 활용을 제안한다. 재생에너지와 물로 수소를 제조하여 저장∙충진할 수 있는 스마트 수소 충전소(SHS) 및, 수소로 달리는 연료전지차 ‘클레러티 퓨얼 셀’ 등을 전시하고 사업 계속 계획(BCP) 체제 구축 및 친환경 경영으로 연결되는 시도를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스마트 공장용 IoT기반 전시 – JIG-SAW
JIG-SAW는 스마트 공장을 위한 산업용 IoT 플랫폼 ‘Loop/Loop Edge’를 출전한다. 업체 마다 프로토콜이 다른 통신기기 및 제어장치를 심리스 통신으로 접속해 일괄 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의 가시화를 포함해 전체 최적화를 실현한다.
산업 로봇 기술자 육성 시스템 출전 -- 미쓰이와
미쓰이와는 산업용 로봇 기술자 육성 시스템 ‘Robo-Trainer’를 바이나스, 도쿄센트리와 공동으로 출전한다. 바이나스의 노하우를 집약한 실기,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단시간에 전문적인 로봇 기술자를 육성한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