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로 어장을 ‘가시화’ -- 일본 수산청, 해역정보를 분석∙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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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18.5.18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2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8-05-25 18:06:28
- 조회수546
ICT로 어장을 ‘가시화’
일본 수산청, 해역정보를 분석∙예측
농림수산성∙수산청은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연안어업을 스마트화하는 실험 사업을 2018년도에 시작한다. 출어한 해역의 정보를 서버에 보내면 연안 해류 모델에서 주변 해역의 어장을 분석∙예측하는 시스템이다. 어업 종사자는 기존과 같이 경험 및 감에 의존하지 않고 어장의 ‘가시화’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어업의 효율화 지원 및 청년 어업 종사자의 육성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보고 있다.
수산청이 추진하는 ‘스마트 연안어업 추진 사업’의 일환이다. 규슈대학이 중심이 되어 후쿠오카현 및 계측기기를 개발하는 업체 등이 참가하여 규슈 북부 해역에서 실시한다. 어선이 소형 계측기로 출어 해역의 수온, 염분, 수심 등 이외에 소형 카메라의 영상으로 파고, 파랑이라는 해상 데이터를 서버에 송신한다. 이 데이터들을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연안 해류 모델에서 분석하여 어장의 형성 구역을 예측한다. 예측결과는 어업 종사자의 단말기에 배포한다.
수산청은 2018년도에 실험 사업을 통해 시스템의 사용 편의성에 대해서 검증한다. 과제 유출 및 개량할 점 등을 파악하고 2019년도에 완성도를 높여 마무리할 계획이다. 연안 지역의 바다 상황은 국소적으로 크게 변동하는 한편 관측 부표의 설치 수가 적은 것이 애로사항이다. 연안어업을 지원하는 정보량은 불충분한 상황이라고 한다. 때문에 ICT를 이용한 지원 기술을 개발∙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금까지 실험 사업에 필요한 기초 데이터 수집, 계측기기의 개발, 예측 모델의 개발 등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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