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전력, MR로 점검 작업 등 지원 -- 안경형 단말로 작업 절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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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18.5.18
- 신문사 일경산업신문
- 게재면 1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8-05-25 18:01:04
- 조회수459
도쿄전력, MR로 점검 작업 등의 지원
Pocket Queries, 안경형 단말로 작업 절차 지시
도쿄전력홀딩스는 17일, 게임이나 어플을 개발하는 Pocket Queries(도쿄)와 안경형 단말을 사용하여 발전소에서의 점검 작업 등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하였다. 현실세계와 가상의 영상을 조합한 ‘복합현실(MR)’이라고 부르는 기술을 사용하여 작업자에게 작업 순서 등을 보여준다. Pocket Queries의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채용한다.
현장 공간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의 안경형 단말 ‘홀로렌즈’의 카메라로 인식하여 기기 정보나 절차, 과거의 작업 사례를 제시한다. 떨어진 장소에서도 베테랑 작업자가 단말의 영상을 보면서 지시할 수 있어 경험이 많지 않은 작업자도 양질의 작업을 할 수 있다. 2019년 중에 화력이나 원자력발전소 등에서의 도입을 목표하고 있으며 전력회사 외에 타업계에 판매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
Pocket Queries는 대표이사인 사사키(佐々木) 씨가 2010년 8월에 설립. 사사키 씨는 미쓰비시자동차의 트럭∙버스부문에서 설계 업무를 담당하였고, 후지쓰와 IT컨설팅 회사인 Future Architect를 거쳐 창업하였다. 어플이나 게임 개발로 축적한 3D기술을 응용하여 MR을 사용한 업무용 시스템으로 넓히기 시작, 다케나카공무점과 이온(AEON)과 공동 개발한 실적이 있다.
도쿄전력은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 후에 인원이 줄어든 영향으로 도요타자동차 OB의 지도를 받으면서 업무효율 개선과 업무방식 개혁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있다. 사사키 씨는 도쿄전력과 협력관계가 생긴 것을 바탕으로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MR을 사용하여 다양한 업계에서 업무방식 혁명을 일으키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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