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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사회 : 일본의 미래, 과학기술이 개척 -- 광∙양자/ AI 축으로 혁신기술
  • 카테고리미래기술,전망/첨단산업
  • 기사일자 2018.1.9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8-01-16 10:12:51
  • 조회수823

미래산업사회
일본의 미래, 과학기술이 개척한다
광∙양자 / AI 축으로 혁신기술

일본의 아베 정부는 국내총생산(GDP) 600조 엔 경제의 달성을 내걸고 있다. 경제성장 축의 하나로 기대 받고 있는 것이 과학기술이다. 2016~2022년도 일본의 과학기술 정책의 장기 계획 ‘제 5기 과학기술기본계획’에서는 5년간 과학기술예산 26조 엔의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18년은 초스마트사회 ‘소사이어티 5.0’의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을 촉진시킨다.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에 더해 양자 컴퓨터 등을 포함한 ‘광∙양자’ 분야를 과학기술의 축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민관의 대형공동개발도 추진한다. 내각부는 2018년도부터 중심 시책으로 ‘민관연구개발투자확대 프로그램(PRISM)’을 시작한다.

민간의 연구개발유발효과가 높다고 여겨지는 ‘사이버 공간 기반기술’ 및 ‘피지컬 공간 기반기술’, ‘건설∙인프라 유지관리기술/방재∙감재기술’의 세 영역을 설정했다. 각 부처의 시책을 유도해 민간으로부터의 투자를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다. 과학기술 혁신으로 일본경제의 성장을 견인한다.

 제 2차 양자 혁명 심화
문부과학상 하야시 요시마사(林 芳正) 인터뷰

광∙양자분야를 중요분야로 삼았습니다.
→유럽에서는 ‘제 2차 양자 혁명’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2018년도 당초 예산안에서 이 분야의 연구거점 형성사업에 22억 엔을 확보했다. 앞으로의 과학기술에서 돌파구가 될 가능성이 있는 분야인 만큼 개발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기술들을 개발하기 위해 일본의 연구개발현장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요?
→박사재학 중에 금전적인 지원 및 고용의 확충 등 박사인재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젊은 층에 대한 지원제도도 만들고 싶다. 한편 특정 대학교만에 통용되는 ‘로컬 규정’을 철폐하는 등 불편함 없이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연구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법률 ‘연구개발력 강화법’의 다음 통상국회에서의 개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벤처기업에게 출자할 수 있는 국립연구개발법인의 확충 및 벤처기업이 국립대학의 설비 등을 이용할 때에 현금만이 아닌 자사의 주식으로의 지불을 가능하게 하는 등, 연구개발하기 쉬운 환경을 갖춘다. ‘벤처에게 우호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금, 지식, 인재가 순환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

■ ‘차기 SIP’ 앞당겨
과학기술정책담당상 마쓰야마 마사지(松山 政司) 인터뷰

2018년부터 과학관련에서 두 가지 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핵심 시책은 2018년도에 시작할 민관연구개발투자확대 프로그램(프리즘)이다. 2014년도에 시작한 정부 부처 수평적인 연구개발사업 ‘전략적 이노베이션 창조 프로그램(SIP)’의 후계 사업 ‘차기 SIP’도 당초 예정에서 1년 이상 앞당겨 3월에 시작한다. 소사이어티 5.0을 지탱하는 기술기반 및 생산성 향상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재빨리 착수하고 싶다.

내각부에게는 사령탑 역할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각 부처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었던 자율주행 및 우주개발에 있어서 목표를 공유하는 신종합전략 ‘종합 이노베이션 전략’을 책정한다. 우수한 연구자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대학개혁과 AI를 활용해 다양한 데이터를 연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터 연계기반’ 정비를 커다란 목표로 2018년 봄의 각의결정을 목표로 한다.

지방창생을 위해 과학기술은 추진력이 됩니까?
→오키나와현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의 실증 실험을 실시했다. 산학관의 관계자가 모이는 자리 ‘사이언스&이노베이션∙인테그레이션(S&II) 협의회’도 지방에서 개최하고 있다. 지역 이노베이션의 시도를 확산하고 싶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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