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대책 인재육성 -- NEC∙히타치∙후지쯔 공동 프로젝트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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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사물인터넷/ ICT/ 제조·4.0
- 기사일자 2017.12.15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3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7-12-22 09:06:35
- 조회수492
사이버 대책 인재육성
NEC∙히타치∙후지쯔 공동 프로젝트 출범
NEC, 히타치제작소, 후지쯔는 14일 ‘사이버 보안 인재육성 계획책정 공동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발표했다. 각 회사들이 가진 풍부한 지식을 집결하여 보안 인재육성 계획의 작성을 실시한다. 거기에 사이버 공격의 방어 등을 훈련하는 연습 기반 시스템(사이버레인지)와 연계하는 인터페이스의 공통화와 연습의 운용방법 등도 책정한다.
이로 인해 3개 사는 프로젝트의 성과를 이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립하여 실전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보안 기술자 육성을 강화한다.
프로젝트의 성과는 미래에 교재 작성 가이드라인의 일부를 공개하는 등 정부기관과 기업이 추진하는 보안 기술자의 육성에도 환원하여 일본 전체의 과제인 보안 인재 부족의 해결에 공헌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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