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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중에 암조직 병리 진단 -- AI활용으로 3분 만에 판정
  • 카테고리바이오/ 농생명/ 의료·헬스케어
  • 기사일자 2017.8.31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1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7-09-06 15:31:10
  • 조회수747

수술 중에 암조직 병리 진단
AI활용으로 3분 만에 판정

시마즈제작소는 AI를 활용하여 암 수술 중에 채취한 미량의 조직의 암 병리 진단을 지원하는 장치 개발을 추진한다. 2020년 무렵의 제품화를 목표한다. 지금은 임상 시험 실시를 위해 준비를 추진하고 있는 단계로, 이르면 올해 안에 개시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는 채취한 조직을 병리의가 진단하는데 30분 정도 걸린다. 그러나 이번 장치를 사용하면 3분 만에 판정하여 병리의를 지원한다.

시마즈제작소가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암 조직과 그 주변 조직을 바늘 모양의 도구로 채취하여, 질량분석장치로 분석하는 암 신속병리 진단장치다. 암과 암이 아닌 부분의 질량분석 데이터를 활용하여 AI로 판정하는 구조다.

이번 장치는 임상 시험을 거쳐 의약품의료기기등법(약기법)의 승인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제품화는 20년 무렵이 될 전망이다. 암의 신속병리 진단장치는, 우선 임상 시험에서 간세포 암의 신속진단 지원장치로서 의료기기 승인을 얻는다. 그 후에 폐암, 유방암 등으로 적응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시마즈제작소는 4월에 시작한 3개년 중기경영계획에서 헬스케어를 중점 성장 분야로 정하였다. 주력인 계측분석기기와 의료용의 융합을 목표하고 있다.

또한, 중기계획에서는 계측기기 등의 애프터마켓 사업 강화를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 IoT와 AI를 관련시켜, 분석계측기기의 고장 예측이 가능한 보수 서비스의 실용화를 위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필요한 데이터 취득을 위해, 센서 장착 위치, 온도, 진동 등 어떠한 데이터를 취득해야 AI를 활용한 분석, 고장 예측에 활용할 수 있는가 등을 검토하고 있다. 사내에서 검증한 후에, 일부 사용자의 협력을 얻어 테스트를 거쳐 실용화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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