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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디지털 서밋 2017 : IoT∙5G 시대의 전략은 -- 화웨이, 일본 포함 연대
  • 카테고리사물인터넷/ ICT/ 제조·4.0
  • 기사일자 2017.6.8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8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7-06-15 16:39:19
  • 조회수413

세계디지털 서밋 2017
IoT∙5G 시대의 전략은
일본도 포함하여 폭넓게 연대 -- 화웨이 CTO


Q:「IoT」나 차세대통신규격「제5세대(5G)」가 앞으로 본격적으로 보급될 것 같습니다. 화웨이가 발휘할 수 있는 강점은 무엇입니까?

「IoT나 5G의 시대에 필요한 기술은 다양하다. 디바이스를 인터넷에 접속하는 통신 기술, 그 디바이스를 통해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엣지 컴퓨팅 등이다. 당사는 그 중핵이 되는 통신과 처리라는 두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서비스를 정리하여 고객 기업에 제공할 수 있고, 타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당사의 기술을 조합하면서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 5G나 IoT 시대에는 업계의 장벽이 사라지고 모든 비즈니스가 연결될 것이다. 산업분야를 초월한 파트너십이 중요해질 것이다.」

Q: 자율주행 등에서 주목을 받는 자동차업계와는 어떻게 연대하고 있습니까?

「중국의 First Automobile Works Group(길림성)이나, 프랑스의 PSA(푸조시트로엥그룹)와 연대하여 차량의 IT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BMW 등의 독일 자동차기업과는 이업종 연합인『5G Automotive Association(5GAA)』를 설립하였다. 5G기술을 자율주행 등에 어떻게 활용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Q: 이미 IoT를 사용한 성공 사례가 있습니까?

「호주에서 실시한 스마트 수도관리를 예로 들 수 있다. 170만 대의 스마트미터를 활용하여 리모트로 누수를 점검하고 있다. 미터의 검침에 필요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매년 1,270만 톤이나 되는 누수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다. 중국 심천(深圳)에서도 동일한 시도를 계획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소프트뱅크와 함께 작년에 스마트파킹이라고 부르는 시연을 실시하였다. 전용 센서를 사용하여, 차량의 주차 유무를 사전에 감지하여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차 공간을 검색 및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의 편의성이 높아지고, 스마트한 도시 조성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Q: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는?

「통신사업을 통해, IoT에 대한 요구가 높은 업계를 지원하고 싶다. 중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것은 수송, 에너지, 제조, 스마트 홈의 4분야다. 현재, 독일의 SAP,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 등과 협업하고 있다」

「자사 단독으로 추진하는 것이 아니라, 각 산업의 유력 기업과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싶다. 제5세대 모바일 추진 포럼(5GMF)나 IoT 추진 컨소시엄 등 업계 단체에도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험을 폭넓게 타사와 공유한다」

「물론 협업의 상대로서 일본 기업도 시야에 넣고 있다. 일본은 사업의 보완성이 높은 기업이 많다. 일본 시장만이 아니라 중국이나 세계 시장을 목표로 하여, 함께 디지털 변혁의 파도를 서포트해 나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일본은 시장으로서 중요할 뿐 아니라 협업 파트너로서도 중요한 나라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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