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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물류 도로, 도쿄-오사카 간 30년대 중반 구현 4개 루트에서 검증과 실험 개시
  • 카테고리비즈니스/ 기타
  • 기사일자 2025.8.7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5-08-26 08:55:26
  • 조회수68

자동 물류 도로, 도쿄-오사카 간 30년대 중반 구현
4개 루트에서 검증과 실험 개시

국토교통성의 검토회는 무인 자율주행 운반기기를 이용하여 짐을 운반하는 ‘자동 물류 도로’의 실현을 위해, 최종보고서를 2025년 7월 31일에 대략적으로 정리했다. 총 10차례에 걸친 검토회의 성과다. 앞으로는 구체적인 루트를 기본으로 한 실현성 검증과 실증실험을 개시한다. 수송량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도쿄-오사카 간 일부 구간에서, 2030년대 중반의 운용 개시를 목표로 한다.

-- 본선이나 거점과의 접속 등 4개 루트에서 검증 --
자동 물류 도로에서는, 고속도로의 지하나 지상의 중앙분리대 등에 짐을 운반하는 전용 레인을 정비한다. 지상에 정비할 경우는 기설 교량 폭의 확장 공사에 따른 교각이나 기초 보강 등 시공 상의 과제가 많다. 반면, 지하에 정비하는 경우는 시공의 자유도는 높지만 공사비가 올라간다.

25년도 중에, 본선의 구조나 시공 방법, 거점과의 접속 방법이나 필요한 거점 규모 등을 구체적인 4개 루트를 기본으로 검토한다. 예를 들면, 메이신고속도로의 요로분기점 주변-세키가하라IC 주변 구간은 지상의 성토 등 흙구조물의 정비가 많다. 신메이신고속도로의 조요IC-야와타쿄타나베IC 구간은 교량에서 설계를 전제로 한다고 한다.

건설사 등에 설계와, 그에 근거하는 공사비용과 공사기간의 시산을 의뢰할 예정이다. 거점 주변에서 상정되는 트럭 교통의 집중이 주변 도로의 정체에 미치는 영향 등도 물류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한다.

-- 실제 크기 터널로 기술을 검증 --
수송 기기의 자율주행이나 운행관리와 같은 자동 물류 도로 실현에서 빠뜨릴 수 없는 기술도 검증한다. 국토교통성은 25년 7월 31일, 실증실험에 참가하는 사업자의 공모를 시작했다. 이바라키현 쓰쿠바시의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에 있는 실제 크기 터널 실험 시설 등을 사용해 25년 11월부터 다음 해 2월에 걸쳐 실증한다.

이 실험에서는 (1) 거점에서의 하역 작업의 효율화 (2) 본선에서의 자율주행 (3) 본선에서의 이상 감지나 회피 행동 (4) 본선에서의 통신 안정성 (5) 운반 기기의 운행 관리 (6) 거점에서 반입 차량의 도착 예정 정보 제공에 대해 요소 기술을 검증한다.

앞으로는 27년도까지, 건설 중인 신도메이고속도로의 신하다노IC-신고텐바IC 간에 전용 레인을 설치해 실험한다. 그리고 28년도부터 30년대 중반에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운반 기기 등의 개발을 지원한다. 소규모 개량으로 구현 가능한 구간을 선행 루트로서 조기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30년도에는 저출산 고령화에 의한 드라이버 부족 등으로 인해 9억톤 상당의 수송 능력이 부족하다고 시산하고 있다. 따라서 지금처럼 짐을 옮길 수 없게 될 가능성이 있다. 국토교통성은 자동 물류 도로의 수송 능력이, 부족한 양의 약 8~22%를 보충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물류에서 비효율적인 업무로 지목되는 것은 짐을 기다리는 시간이다. 이는 짐을 소량/다빈도로 수송하기 때문이다. 자동 물류 도로에서는 이 소량/다빈도로 수송하는 짐의 수송을 상정하고 있다. 화물의 평면 사이즈는 사방 1.1m로 통일하고, 높이는 2.2m까지를 기본으로 한다. 화물 트럭과 동등한 시속 70~80km로 운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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