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재료의 2023년 세계 시장은 축소 -- 재고 조정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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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일자 2024.5.17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4-05-27 20:20:36
- 조회수166
Nikkei X-TECH_2024.5.17
반도체 재료의 2023년 세계 시장은 축소
재고 조정의 영향
반도체 업계의 재고 조정의 영향이 재료 분야에도 미쳤다. 2023년의 반도체 재료의 세계 시장은 전년 대비 8.2% 감소한 667억 달러(약 10조 3400억엔)였다. 업계 전체에서 과잉 재고를 조정하면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고 반도체 재료 소비량이 감소한 결과다.
반도체 업계 단체인 미국 SEMI가 2024년 5월 6일(미국 시간)에 발표했다. 분야별로는 후공정에서 사용하는 패키징 재료의 침체가 컸다. 이 재료의 2023년의 매출액은 252억 달러(약 3조 9000억엔)로, 전년 대비 10.1% 감소였다. 특히 유기기판 분야의 재료 수요가 감소했다고 한다.
전(前)공정 재료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7.0% 감소한 415억 달러(약 6조 4300억엔)이었다. 감소가 컸던 것은 실리콘 외에 노광 공정에 사용하는 포토레지스트, 세정과 에칭 공정에 사용하는 Wet Chemical, 평탄화에 사용하는 CMP(화학기계연마)의 재료이다.
지역별로는 대만이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192억 달러(약 2조 9800억엔)로 14년 연속 세계 최대 반도체 재료 소비 지역이 됐다. 2위인 중국은 약 20%를 차지하는 131억 달러(약 2조300억엔)였다. 전년 대비 0.9% 증가한 중국을 제외하고 모든 지역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
2023년은 부진했던 반도체 재료 시장이지만, 2024년은 회복될 것 같다. 반도체 시장 전체가 회복 기조에 있기 때문이다. 영국의 조사기관인 가트너가 2023년 12월에 보고한 예측에 따르면, 2024년의 세계 반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6.8% 증가한 6240억 달러(96조 7200억엔)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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