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앱 화면을 '투명'하게

오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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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 위클리 브리핑
Vol.410 | 2025/11/18 http://hjtic.snu.ac.kr
스마트폰 앱 화면을 '투명'하게 Nikkei Computer_2025.9.4

위험한 조작으로 유도하는 새로운 수법

유저는 스마트폰 화면에 보이는 앱이 현재 자신이 조작하고 있는 앱이라고 당연히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 상식을 깨는 새로운 공격 기법이 밝혀졌다. 유저가 조작하고 있는 앱과는 다른 앱의 화면을 표시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공격자가 의도한 위험한 조작을 하도록 유저를 유도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카메라나 마이크, 위치정보 등에 대한 접근을 유저가 모르는 사이에 허용하게 만들 수 있다. 기기를 초기화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이 공격 기법은 오스트리아 빈공과대학 등의 연구자 그룹이 고안했으며, ‘TapTrap’이라고 이름 붙였다. TapTrap의 대상은 Android 스마트폰뿐이며, iPhone 등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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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비슷한 GUI와 CLI 닛케이 NETWORK_2025.9월호

그 차이를 고찰한다

GUI(Graphical User Interface) 프로그램과 CLI(Command Line Interface) 프로그램은 어떻게 다를까?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것은 ‘input(입력)→eval(평가)→print(출력)’의 반복이다. 이것은 GUI도 CLI도 동일하다.

프로그램의 핵심을 이루는 eval은 GUI와 CLI를 통해 로직을 공통화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Python으로 무엇인가를 처리하는 스크립트를 CLI 베이스로 쓰고, 그것이 완성되었을 때 사용하기 쉽게 하기 위해 GUI를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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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옥시아와 캐논 등 일본 4개사 집결, 나노임프린트로 총력전 Nikkei Construction_2025.9

NAND형 플래시 메모리 양산에 대한 적용 검토, 비용과 소비전력에서 우위성

키옥시아와 캐논 등 일본 내 4개 기업이, 도장을 찍듯이 첨단 반도체의 회로를 제조하는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의 실용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NAND형 플래시 메모리의 양산 적용을 위해 회로 원판의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개발에 약 20년을 들인 나노임프린트를 반도체 양산에 적용할 수 있을지 여부는, 일본이 최첨단 노광 기술 분야에서 존재감을 되찾을 수 있는지의 시금석이 될 것이다.

나노임프린트 기술은 현재 첨단 반도체의 양산에 사용되는 EUV(극자외선) 노광에 비해 비용과 소비 전력을 낮출 수 있다. 이번 개발에 협력하는 기업은 키옥시아, 캐논, 대일본인쇄(DNP), 후지필름의 4개사다. 캐논은 나노임프린트 장치를, DNP는 마스크와 템플릿이라 불리는 석영(石英)제 회로 원판을, 후지필름은 템플릿을 눌러 회로 패턴을 형성하는 감광성 액체 수지(레지스트)를 담당한다. 캐논은 2000년대부터 약 20년간 나노임프린트 기술을 개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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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주행 중인 EV에 무선으로 전력 공급하는 도로 Nikkei Construction_2025.9

고속 주행 중인 EV에 무선으로 전력 공급하는 도로

다이세이건설은 전기자동차(EV)용 무선 급전 도로를 자사 시설 내의 테스트 트랙에 시험 시공하고, 최고 시속 60km로 주행하는 트레일러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도로에서 직접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면 차량에 탑재되는 배터리를 소형화할 수 있어, 비용 절감과 이산화탄소(CO₂) 배출량 감소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다이세이건설은 고속도로에서의 실용화를 목표로 한 무선 급전 도로 ‘T-iPower Road’의 실증을 진행해왔다. 전력 전달 방식으로는 전극에 의한 전계(電界)를 이용한 결합 방식을 채택했다. 도로 측에 매설된 송전 전극에서 EV 측의 수전 전극으로 전력을 전송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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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므론의 AI 자회사, 방책 최적화를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 닛케이 ROBOTICS_25.07호

제약이 있는 불안정한 환경에서 최적성을 보증

강화학습의 적용 범위를 크게 확대할 수 있는 기초 기술이 등장했다. 바로 오므론의 연구 자회사인 오므론사이닉스(OSX) 등이 개발한 ‘EpiRC-PGS(Epigraph Robust Constrained Policy Gradient Search)’이다.

강화학습의 전제인 마르코프결정과정(MDP)을 대상으로 하는 방책의 최적화 기술로, 올 4월에 개최된 기계학습 관련 국제회의 ‘ICLR2025’에서 OSX, 도쿄대학 등의 연구자들이 연명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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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버전 아이보(aibo)가 보여준 가능성, 가사를 도와 더 사랑 받는 존재로 Nikkei X-TECH_2025.9.01

엑스포에서 최초로 공개

양말을 입에 문 강아지형 로봇 ‘아이보(aibo)’가 세탁 바구니를 향해 걸어가 양말을 바구니 안에 넣어 가사를 돕는다. 소니그룹은 이러한 데모를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이벤트장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이 데모는 시판 아이보에 센서와 컴퓨팅 보드를 추가한 프로토타입 버전으로 실시되었다. 이 추가 장치에 의해 실시간으로 주위 환경을 3차원(3D)으로 인식하는 기능을 가지게 된 아이보는 집안을 돌아다니며 방 배치나 물체(가구·가전 등)의 위치 및 방향을 3D로 파악, 더 나아가 AI(인공지능)를 통해 가구나 가전의 종류를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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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신과 텐치진(天地人), 인공위성과 차량용 카메라로 도로 함몰 전조 파악 Nikkei X-TECH_2025.9.01

이와타(磐田)시에서 실증

시즈오카(静岡) 현 이와타시와 아이신, 우주 스타트업 텐치진(도쿄)은 9월, 차량용 카메라 등을 이용한 노면의 변상(變狀) 감지와 인공위성을 이용한 수도관 누수 리스크 진단을 연계해 도로 함몰 등의 전조를 고정밀도로 파악하는 실증 실험에 착수한다. 이번 실증 실험은 민관이 협력해 광역·다분야 인프라의 유지 관리를 효율화하는 ‘지역 인프라군 재생 전략 매니지먼트’와 연결되는 활동으로, 8월 19일에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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