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에서 보여진 자동차의 미래

해동 위클리 브리핑
Vol.234 | 2021/04/28 http://hjtic.snu.ac.kr
CES에서 보여진 자동차의 미래 Nikkei Automotive_2021.4

반도체와 IT 기술이 혁신의 주역

2021년 1월에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기(IT) 제품 전시회 ‘CES’에서는 자동차의 미래로 연결되는 전시가 많았다. 독일 자동차업체 다임러는 대형 차세대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출품했다. 파나소닉은 전방의 도로와 중첩시켜 화살표 등을 표시하는 AR(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내비게이션을 공개했다. 반도체나 IT 기술이 기술혁신의 주역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독일 다임러는 3장의 디스플레이를 조합한 차세대 인스트루먼트 패널을 소개했다. 폭이 1.41m로 크고, 촉각 피드백 기능을 갖추고 있다. 21년 내에 발매 예정인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전기자동차(EV) ‘EQS’부터 탑재한다.

“개발품은 메르세데스-벤츠 사상 최대의 크기다. 차내 공간에서의 주의 환기, 기능 제어, 엔터테인먼트의 중심이 된다”. 다임러의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이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위상을 강조한다.

개발품의 명칭은 ‘MBUX Hyperscreen’이다. 3장의 디스플레이 중, 중앙부와 조수석에 유기EL(OLED)을 채용했다. 화면 밝기를 주위 환경에 맞춰서 자동 제어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12개의 액추에이터를 내장해 촉각 피드백을 실현. 영상처리 장치에는 8개의 CPU코어, 24GB(기가바이트)의 RAM과 46.4GB/초의 RAM 대역폭을 갖춘다.

AI(인공지능)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운전자의 조작을 학습해 한발 먼저 메뉴를 표시하는 ‘zero layer’라는 기능을 개발했다.

더보기 +
RPA를 주축으로 한 디지털 변혁 Nikkei Computer_2021.3.18

일본통운, 연간 60만 시간 분의 작업을 자동화

일본통운(日本通運)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통해 연간 60만 시간 분의 사무 작업을 자동화했다. 현장에 먼저 도입한 후, 다른 부서에 수평적으로 전개하는 방법으로 보급을 촉진. AI OCR과 결합시켜 손으로 쓴 문서를 취급하는 업무의 자동화도 추진하고 있다.

국내 최대 종합물류업체인 일본통운이 사내 사무 업무를 대상으로 한 DX(Digital Transformation)를 추진하고 있다. 2018년 봄부터 소프트웨어 로봇을 이용해 컴퓨터 작업을 자동화하는 RPA의 사내 보급을 추진. 올 2월까지 연간 62만 7,200시간 분의 컴퓨터 작업을 자동화했다. 일본통운의 이노우에(井上) IT추진부 과장은 “1만 8,000여 명의 사무직 직원의 컴퓨터 작업을 줄여 분석이나 영업활동, 기획업무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2018년 3월부터 시작된 RPA 프로젝트를 주도한 것은 일본통운의 IT 부문. RPA 개발에 있어 다방면에 걸친 업무 시스템의 실행 환경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이 불가결했기 때문이다. RPA 툴로는 미국 UiPath의 ‘UiPath’를 채택했다.

【포인트】
■ 과제: 사무직 사원이 과다한 컴퓨터 작업에 쫓기고 있다.
■ 시책: RPA를 여러 부서에 수평적으로 전개하는 등의 컴퓨터 작업 자동화

더보기 +
자동차 사이버 공격, 디지털 트윈으로 지킨다 Nikkei X-TECH_2021.4.16

이스라엘의 신흥 기업 사이벨럼

자동차 사이버 보안 대책이 2022년부터 의무화됨에 따라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취약성을 평가 및 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스라엘의 신흥기업 사이벨럼(Cybellum)은 사이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고 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무기로 닛산자동차,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독일 아우디 등 자동차 대기업들과의 제휴를 가속화하고 있다.

사이벨럼의 툴은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바이너리코드(Binarycode)를 분석해 사이버 보안 상의 취약성을 찾아낸다. 이 툴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은 바이너리코드를 분석할 때 보안에 관련된 정보를 추출하고, 이후에도 추출한 정보를 이용해 취약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점이다. 사이벨럼은 이 기술을 ‘사이버 디지털 트윈’이라고 부른다.

구체적으로는 SBOM(Software Bill of Material, 소프트웨어의 구성 요소 목록), 라이선스, 하드웨어 아키텍처, 운영체제(OS) 구조, 암호화 메커니즘, 제어 플로우,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호출 등의 정보를 추출한다. “바이너리코드 자체를 보관하는 경우에 비해 서버 상의 스토리지 용량을 극적으로 줄일 수 있다”(사이벨럼 일본법인의 오쿠다(奧田) 제너럴 매니저)라고 한다. 또한 취약성 체크를 통해 누락이 발생하는 일도 없다고 한다.

사이벨럼은 이 사이버 디지털 트윈과 일반에 공개된 취약성의 데이터베이스 등을 조합해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보안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체크. 이 때 비공개 정보도 함께 활용한다고 한다. 

더보기 +
생체신호 계측의 정확성과 리스크 계측과 제어_2021.2

1. 머리말
생체현상을 생체신호로서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측이 이루어진 경우, 얻어진 계측 값이 생체현상의 무엇을 반영하고, 무엇을 반영하지 않는지, 얻어진 데이터가 측정 목적과 합치하고 있는지 여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 계측 값을 평가하는 과정에서는 측정치의 ‘정확성’과 ‘리스크’가 중요한 키워드가 된다. 본 특집에서는 각계의 전문가가 사례에 근거해 ‘정확성’과 ‘리스크’를 해설한다.

2. 생체신호 계측의 정확성과 리스크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이론을 전개하는 데 있어서 “물리학의 개념은 인간의 마음의 자유로운 창작”이며, 어느 현상에 대해 자유로운 발상으로 개념을 창작하고, 그 현상을 자연 속에서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거기에 모순이 없으면 “마음의 자유로운 창작”은 자연과 매치한다(객관적 진리)라고 말했다.

이 사고 과정을 사람의 생체현상을 연구하는 경우에 적용시키면, 어느 생체 현상을 연구하는 경우는 1)개념을 창작한다, 2)그 개념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계를 구축한다, 3)그 실험계에서 계측된 데이터가 창작 개념과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을 검증함으로써 그 생체 현상에 대한 개념의 객관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날의 기술 진전에 따라 계측기기는 고성능화, 소형화, 다채널화, 저비용화되었다. 또한 소프트웨어의 충실화를 통해 이전과 비교해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연구 진행에 있어서 이점이다.

더보기 +
다양화하는 가치와 자동차 제조 TOYOTA Technical Review_2021.2

신형 미라이(MIRAI)와 GR야리스(Yaris)

자동차는 지금까지 인류에게 이동의 자유를 가져다 주고 경제∙사회∙문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구 환경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온실가스(CO2)로 인한 이상기온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등,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지구 환경이 영향을 받고 있다.

도요타도 환경문제를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인식해 다양한 기업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2015년에 지속 가능한 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으로서 ‘도요타 환경 챌린지 2050’를 설정. 2050년을 목표로 6가지 도전을 내걸었다.

그 중 신차에 대해서는 주행 시의 CO2 배출량을 90% 감축(2010년 대비)한다는 높은 목표를 설정해 그 이정표로서 2030년 신차 판매에 있어서 전동차를 550만대 이상으로 하되, 그 중 100만대 이상을 EV(전기차), FCV(연료전지차)로 한다는 목표를 공표했다.


다시 말해, 세계적으로 널리 전동차 보급을 확대시킴으로써 CO2 감축과 환경 개선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보기 +
플라스틱 ‘혁명’ Gunter Pauli_2020.6.1

바다와 지역을 살리는 플라스틱 솔루션 운동

“크레디트 카드를 먹어본 적이 있냐”고 물어오면, “설마!”라고 답할 것이다. 그러나 10명 중 9명은 먹고 있다고 보는데, 아마도 주에 1매씩 크레디트 카드를 먹고 있다고 생각한다. 편균적으로 사람은 5g의 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

 페트병에 담겨 있는 물이나 플라스틱 용기에 들어 있는 야채, 랩핑되어 있는 오이나 식당에서 먹고 있는 생선 등과 함께 당신이 먹고 있는 ‘마이크로 플라스틱’을 전부 합치면 크레디트 카드와 거의 같은 무게이다.

모든 플라스틱의 5~10%가 최종적으로는 해양으로 모여져, 해양을 지구상 최대의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버리고 있다. 소금은 보존료의 역할을 하여, 생분해성 플라스틱이라고 해도 거의 대부분이 해수에서는 분해되지 않는다. 게다가 작은 입자로 분쇄되어 악명 높은 ‘마이크로 플라스틱’이 되는 것이다.

본서는 세계 중에 전개 가능한 모든 ‘대응 가능한’ 플라스틱의 문제의 해결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고,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행동에의 참가를 불러 일으키고자 하는 운동의 출발점이다.

더보기 +
건축 설계 DX Nikkei Business_2021.3.1

다양한 재개발 플랜을 자동 생성  

건축과 도시의 DX(Digital Transformation)이 가속화 되고 있다. 다양한 설계안을 자동 생성하는 Generative Design이 실용 단계에 들어 갔다. Virtual 공간의 설계를 하는 건축설계사무소도 나타나기 시작했다.  

(당 센터에서는 Nikkei Business의 Online판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센터에 오시면 원본과 함께 인터넷 자동한글번역기능으로 기사를 자유롭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건축 디지털 혁명

홈페이지 +
해동일본 기술 정보 센터, 08826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35동. 전화: 02-880-8279 | 팩스번호 : 02-871-6900 | 메일 : smin@snu.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