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 디자인을 자동 생성하는 AI -- 이토키와 AI 스타트업 아카리, 공동 개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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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24.3.29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4-04-07 19:20:26
- 조회수184
Nikkei X-TECH_2024.3.29
오피스 디자인을 자동 생성하는 AI
이토키와 AI 스타트업 아카리, 공동 개발 개시
오피스 가구 대기업 이토키와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아카리(燈)는 오피스 디자인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및 관련 앱 개발을 개시한다. 이토키가 보유한 오피스 데이터와 아카리의 공간 스캔 기술, 디지털트윈 기술을 조합해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기존에는 오피스를 디자인하는데 현장 조사, 요건 정리, 디자인 작성, 관계자와의 합의 형성 등으로 한 달이 소요되었다. 이토키와 아카리는 이 프로세스를 1시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월 13일, 양 사는 생성 AI의 공동 개발 계약 체결과 앱 개발 개시를 발표했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는 '오피스 디자인 자동생성 AI'는 레이아웃 인식과 가구 추정에 AI를 사용. 또한 자연어 입력에 따른 레이아웃을 AI가 자동으로 디자인하는 생성 AI 기능을 가질 예정이다. 예를 들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입력할 경우, 복수 인원의 대화에 특화된 오피스 레이아웃이 복수 생성된다.
이 밖에도 LiDAR 센서를 이용한 공간 스캔으로 실시간 디지털트윈 구축, 오피스 레이아웃의 시뮬레이션 등의 기능 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AI 학습 데이터에는 이토키의 오피스 레이아웃 데이터를 수집, 통합, 활용하는 플랫폼 'ITOKIOFFICE A/BI PLATFORM'상의 데이터를 사용한다. 이토키의 미나토(溱) 사장은 3월 13일에 열린 기자 회견에서 “데이터 드리븐으로 오피스의 가치를 최대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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