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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FES2022] 물류로봇 개발의 시간 및 비용 50% 절감 -- IDEC, 자율형 바퀴 판매
  •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21.1.27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2-02-07 09:05:58
  • 조회수93

Nikkei X-TECH_2021.1.27

IIFES2022
물류로봇 개발의 시간 및 비용 50% 절감
IDEC, 자율형 바퀴 판매

IDEC는 모터와 안전 주행 기능을 탑재한 바퀴를 올 4월부터 일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자율적으로 주행·운반하는 로봇용으로, 산업용 PC나 차체와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 주행에 필요한 기능의 대부분이 바퀴에 일체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동 물류로봇 개발 시간을 약 50%, 코스트도 30~50% 줄일 수 있을 전망이다.

제품명은 ‘Safety Wheel Drive (안전자율주행 휠)’. 1월 24일, IDEC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프랑스의 스타트업 기업 이지휠(ez-Wheel)이 개발한 제품이다. 파트너십을 통해 IDEC는 자사의 팩토리오토메이션(FA)의 지식 등을 공유하고, 동시에 일본 내에서 이지휠 제품을 판매한다.

Safety Wheel Drive는 무인운반차(AGV)와 자율이동로봇(AMR)용 제품이다. 자율주행에 필요한 구동 제어와 사람과 같은 구역에서 운행하는 것도 배려한 안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모터와 모터 드라이버, 감속기, 안전 모션 회로, 기능안전용 엔코더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종에 따라 배터리나 휠도 더해진다. “세계적으로 유사한 제품이 없는 독특한 제품이다”(IDEC 담당자)라고 한다.

구동 제어와 안전 기능 등 기본 기능을 갖춘 ‘Safety wheel drive Core’와 배터리와 휠이 도입된 ‘Safety wheel drive 150’의 2개 기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 자동 물류로봇을 간단하게 커스터마이즈 --
동일한 기능을 실현하는 기존 장치에 비해 크기를 4분의 1에서 5분의 1로 축소한 것도 특징이다. 주행 시의 속도와 방향을 검지하는 센서와 자기센서 등, 기존에는 흩어져 배치되어 있던 센서류를 1개의 회로 기판에 집약했다.

주행에 필요한 기본 기능을 소형화했기 때문에, AGV나 AMR의 크기(폭, 깊이, 높이)를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좁은 통로가 있을 경우, 그 크기에 맞는 AMR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자동차 관련 제조사 등으로부터 AGV나 AMR를 커스터마이즈 하고 싶다는 요구가 있어, 그러한 수요를 노린다”(IDEC 담당자).

Safety Wheel Drive의 가격은 개당 20만~30만엔 정도. 1대의 자동 물류로봇에 2개의 Safety Wheel Drive를 장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같은 기능을 가진 일반 장치에 비해 코스트를 30~50% 절감할 수 있다고 IDEC는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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