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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태를 해석하는 감성계측 시스템 -- 시마즈(島津)제작소가 개발
  • 카테고리바이오/ 농생명/ 의료·헬스케어
  • 기사일자 2020.10.5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0-10-13 20:19:44
  • 조회수283

Nikkei X-TECH_2020.10.5

심리 상태를 해석하는 감성계측 시스템
시마즈(島津)제작소가 개발

시마즈제작소는 2020년 10월 2일, 생리 신호나 표정 등에서 심리 상태를 해석하는 멀티 디바이스 감성 계측 시스템 ‘HuME(Human Metric Explore)’의 체험판 제공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시마즈제작소는 ‘HuME’ 제공을 통해 감성계측 기술의 사회 구현을 목표로 한다.

‘HuME’는 심박, 심전, 뇌파, 발한 등 생리 신호를 통해 인간의 심리 상태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생리 신호 외에도 이미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표정이나 동공 확장도, 집중력, 고민 등 다양한 데이터를 종합해 해석할 수 있다.

지금까지 감성계측 분야의 연구에서는 기기의 연계나 데이터 통합에 시간과 노력이 드는 것이 과제로 여겨져 왔다. HuME는 취급하는 데이터의 종류에 제한 없이 목적에 따른 계측기기를 간단하게 조합해 해석할 수 있다. HuME의 체험판에서는 시마즈제작소가 개발한 웨어러블형의 감정 추정 디바이스와 시판의 뇌파계 등의 기기를 연계해 사용할 수 있다.

감정 추정 디바이스는 쿄토(京都)대학의 사토(佐藤) 교수 등이 개발한 기술이 기반이 되고 있다. 입가나 눈썹 표정근을 움직이는 근전위를 기반으로 쾌감과 불쾌감 정도를, 발한 등의 생리현상으로부터 활성과 불활성 정도를 정량화해 감정을 추정한다.

‘HuME’가 실용화되면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의 개발에 응용할 수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쇼핑 시의 감정 변화를 해석함으로써 소비자 자신도 몰랐던 잠재적인 니즈를 새롭게 발견해 제품이나 시설의 개선으로 이어지게 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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