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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자세 추정 AI 앱 개발 -- ACES와 GAORA, 덴쓰 등, 프로야구 구단이 시험 도입 결정
  •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20.6.2
  • 신문사 Nikkei X-TECH
  • 게재면 online
  • 작성자hjtic
  • 날짜2020-06-14 17:11:50
  • 조회수257

Nikkei X-TECH_2020.6.2

야구 자세 추정 AI 앱 개발
ACES와 GAORA, 덴쓰 등, 프로야구 구단이 시험 도입 결정


도쿄대학의 마쓰오(松尾) 교수 연구실에서 탄생한 AI 스타트업 기업 ACES, CS방송 등을 전개하는 GAORA, 덴쓰, 공동통신디지털은 20년 6월 1일, 야구 자세 추정 AI 앱 ‘Deep Nine’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프로야구 구단이 시험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개발한 앱은 야구 선수의 신체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 휴먼 센싱 기술을 응용해 신체의 위치∙각도∙속도 정보를 수치 정량화한다.

심층학습을 응용함으로써 피험자의 신체에 센서를 장착하지 않고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서 신체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야구 선수의 특징 분석이나 능력 강화 육성, 부상 방지 등 폭넓은 활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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