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이 개척하는 스마트농업의 미래 -- ‘2019 국제 로봇전’, 기대 및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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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바이오/ 농생명/ 의료·헬스케어
- 기사일자 2019.12.20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3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9-12-29 20:24:08
- 조회수257
로봇이 개척하는 스마트농업의 미래
‘2019 국제 로봇전’, 기대 및 과제에 대해 토론
일본로봇공업회와 일간공업신문사는 19일 ‘로봇∙ICT가 개척하는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2019 국제 로봇전’에서 개최했다. 스마트 농업에 대한 기대 및 과제에 대한 논의를 했다.
IT 컨설팅 회사인 퓨처의 가네마루(金丸) 회장은 “농림수산물은 킬러 콘텐츠다. 이 분야의 성장 산업화는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NPO법인 로봇비즈니스지원기구의 겐다(源田) 이사는 “디지털라이제이션으로 리스크가 보이게 되어 농업의 안전성이 향상된다.”며 스마트 농업의 의의를 호소했다.
옵팀의 스가타니(菅谷) 사장은 “생산자에게 리스크를 짊어지게 하면 농업은 수익을 내지 못한다.”며 자사가 전개하는 드론을 활용한 농업 솔루션을 설명했다. 스에마쓰(末松) 농림수산 사무차관은 “농업 데이터 활용의 공통 기반을 농림수산성이 선두에 서서 정비한다.”며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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