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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나가사키에 공장 신설 -- 카메라용 이미지 센서 증산, 2021년 가동
  • 카테고리스마트카/ 항공·우주/ 부품
  • 기사일자 2019.6.4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9-06-11 21:43:58
  • 조회수534

소니, 나가사키에 공장 신설
카메라용 이미지 센서 증산, 2021년 가동

소니는 나가사키현의 기존 공장 안에 스마트폰 카메라 등에 사용하는 보정형 금속 산화막 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의 새로운 제조 건물을 건설할 방침을 세웠다. 최대로 1,200억 엔을 투자해 이르면 2021년 안에 가동을 시작한다.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감속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1대 당 카메라 탑재 수의 증가 및 센서의 대형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거라고 판단했다. IoT의 보급을 지원하는 기간 디바이스의 증산 체제를 갖춘다.

소니는 반도체 관계 회사인 나가사키테크놀로지센터에 CMOS 이미지 센서의 제조 건물을 신설할 방향이다. 이르면 2019년 말에 착공해 2021년 전반기부터의 본격 가동을 전망한다. 다만 미중무역 마찰로 인해 수요의 미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증산 계획을 수정할 가능성도 있다.

새로운 건물의 생산 능력은 당초 월 생산 수 만 개(300밀리 웨이퍼 환산)가 될 거라고 보여지지만 상세한 내용은 앞으로 결정한다. 주된 이미지 센서 거점은 나가사키에 더해 구마모토현, 야마가타현, 오이타현의 일본 국내 4곳이다. 현재의 생산능력은 합계 약 10만 개다.

스마트폰은 고급∙중급 기종을 중심으로 3,4개의 후면 카메라 탑재가 주류가 되어 센서의 대형화로 필요한 웨이퍼 수도 증가 추세에 있다. 한국∙미국 기업과 비교해 기술 우위를 가진 소니는 스마트폰 판매 대수가 한계라고 하더라도 이미지 센서 사업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한다. 자율주행 용으로 숭가 확대되는 차량용 카메라도 호재다.

소니는 2018년 10월에 2020년도까지 3년 동안 약 6,000억 엔을 들여 이미지 센서의 생산능력을 13만 개까지 증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초에는 기존 공장 안에 제조 설비를 도입해 증산체제를 갖출 예정이었다. 나가사키의 새로운 건물 건설은 기존의 투자 계획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이미지 센서로 전 세계 점유율 1위인 약 50%라는 지위를 반석으로 삼아 2025년도에 60%의 점유율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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