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CT 건설 기계로 공사 효율화 -- 위험 지역을 안전하게 원격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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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사물인터넷/ ICT/ 제조·4.0
- 기사일자 2019.6.3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7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9-06-08 15:45:48
- 조회수328
ICT 건설 기계로 공사 효율화
위험 지역을 안전하게 원격 제어
건설기계 업계에서는 현장에서의 일손부족 및 안전성 향상이라는 관점에서 정보통신기술(ICT)이 필수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 각 제조사가 ICT 건설기계 및 공사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잇따라 투입하고 있다. 향후 정착의 열쇠가 되는 것은 현장 작업자가 사용하기 쉽고 나아가 비용에 걸 맞는 성능을 제공할 수 있는 지다. 제조사들의 움직임을 살펴보았다.
히타치건기는 스마트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고장 징조 검지 서비스 및 토량 계측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나아가 시공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안정된 통신환경도 라인업한다. 또한 3차원 시공 데이터에 따라 블레이드를 실시간으로 반자동 제어하는 미니 굴착기를 4월에 투입한다. 소규모 포장 공사의 정지 작업을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기계로써 제안해나간다.
업계 최대 기업인 고마쓰는 기존의 지게차에 장착해 ICT 기능 대응 방식으로 하는 키트를 2020년 4월에 발매할 예정이다. 센서 및 안테나, 컨트롤러 등으로 구성된다. 이 키트를 탑재한 건설기계는 머신 가이던스 기능 및 시공 이력 데이터 취득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판매 타입 등에 정액제(서브스크립션) 타입도 준비해 ICT 건설기계 도입의 장벽을 낮춘다.
나아가 NTT도코모의 위성 측위 시스템(GNSS)을 활용해 ICT 건설기계의 위치 보정 정보 취득의 정확도를 높인다.
캐터필러 재팬도 기존의 ICT를 활용한 지게차에 장착하는 제품을 2019년 안에 시장 투입한다. 삽의 원격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으로 재해 시 토대가 좋지 않은 현장, 위험 작업 구역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 지게차와 기계에 탑재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전용 송신기로 원격 조작한다.
코벨코 건기는 일본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여 건설 현장의 텔레워크화를 추진한다. ICT를 활용해 특정 사람∙장소∙시간 등의 제약을 받지 않고 현장 작업 가능한 환경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이로 인해 기능공 부족 및 생산성 향상, 무인화로 인한 안전 확보라는 건설 업계의 과제 해결을 지원한다. 인공지능(AI) 및 IoT 등의 기술을 활용한 공사 지원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나아가 작업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는 ICT 기반을 구축한다.
지금까지 ICT화가 뒤쳐지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던 건설현장. 그렇기 때문에 건설 기계 제조사에게 있어서는 비즈니스 찬스가 된다. 앞으로 얼만큼 사업 성장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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