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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 여행∙자원 탐사 손쉬워 진다 -- 해양 시장에 빅뱅이 일어난다
  • 카테고리스마트카/ 항공·우주/ 부품
  • 기사일자 2019.6.3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22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9-06-08 15:43:04
  • 조회수328

해중 여행∙자원 탐사 손쉬워 진다
해양 시장에 빅뱅이 일어난다

해양 비즈니스에 빅뱅이 일어날 것 같다. 오션 스파이럴(OCEAN SPIRAL)은 우선 2021년에 해중 벌룬으로의 여행을 실현하려고 2019년 7월에는 초호기의 도입지를 최종 결정하고 9월부터 초호기 제조에 들어간다. 해중 벌룬은 레저 관계만이 아닌 바다의 조사 연구, 자원 탐사 등으로의 이용도 손쉬워진다. 실용화에 기대가 모인다.

오션 스파이럴이 실현하려고 하고 있는 잠수정 시스템은 독자의 와이어링 시스템을 탑재해 잠수 장치의 해중 벌룬과 모선의 중앙부를 잇는 차세대 구조를 채용한다. 모선은 전장 30m, 전폭 12.4m, 중량은 10톤이다. 최대 순항 속도는 11노트, 크루즈 속도는 9노트로 선원은 8명, 승원 수는 최대 50명이다. 잠수 장치인 해중 벌룬은 아크릴로 완전 구체 형태다. 구체 내부는 내경 2.5m. 바닥부터 잰 높이는 1.87m. 최대 5명이 탈 수 있다. 자동 잠행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구체 안에는 조종사를 두지 않는다.

출입은 구체 상부의 해치에서 할 수 있다. 해중 벌룬 하부의 4기의 추진 장치로 파도 및 조류로 인한 흔들림을 억제하고 가구, 음향, 조명 등을 구사해 상황에 맞는 환경을 제공할 생각이다. 또한 안전 대책을 위해서는 장애물 감지 시스템 및 기온∙습도∙산소 농도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도 탑재한다.

해중 벌룬의 최대 심도는 100m다. 선상에서의 파티 및 결혼식 등의 이벤트 등을 실시한 뒤 스쿠버 다이빙으로 들어갈 수 있는 빛이 풍부한 얕은 바다부터 태양광선이 약해지는 신비적인 블루존이 되기까지의 세계를 즐길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은 펀드∙소유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세계 굴지의 기술력을 가진 미국 트리톤 서브마린에 공여해 해중 벌룬을 공동 개발∙제조한다. 세계 각지의 지역 레저 사업자에게 독자의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오퍼레이션을 위탁한다. 매출을 오너에게 배분한다.

서비스 개시로부터 5년 째가 되는 2025년에는 동남아시아, 아랍 지역, 인도양 등에 직영 거점, 프랜차이즈 거점을 설치해 해중 벌룬 18기의 가동을 목표로 유람 서비스만으로 매출액 40억 엔을 달성할 계획이다.

힐튼 몰디브 리조트&스파 안에 있는 세계 첫 전면 유리 수중 레스토랑은 예약 대기의 명소라고 한다. 피지의 포세이든 언더 씨 리조트는 숙박료 6박 7일로 약 170만엔임에 개장 일이 미정임에도 불구하고 약 35만 명의 예약이 있다고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중 데이터 센터의 실현을 위한 실험을 실시하고 있어 미래에는 천연 수냉 기술을 활용해 조력 발전에 응용하려고 검토 중이다. 멕시코의 칸쿤 국립해양공원에서는 산호초를 보호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저미술관’의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

이러한 해중∙해저 레저의 확대를 뒷받침하듯이 전 세계 크루즈 인구는 증가하고 있다. 야마하 발동기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보트(엔진)도 시장이 확대되고 전체 매출액은 약 3조 엔 규모가 되고 있다고 한다.

바다와 육지의 비율은 대략 71대29다. 표면은 대부분이 해양으로 덮여 있다. 거기에는 생물의 90%가 존재한다. 막대한 에너지 자원, 광물자원 등의 매장도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수압 관계로 충분한 조사 혹은 유람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인류에게 있어서 로망 넘치는 장소가 되고 있다. 그만큼 가까운 미래에 해양∙해중∙해저를 기반으로 다양한 비즈니스가 등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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