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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전기, 우주 시스템 해외 전개 -- 미국과 독일에 영업 거점 개설
  • 카테고리스마트카/ 항공·우주/ 부품
  • 기사일자 2019.6.3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0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9-06-08 15:39:03
  • 조회수378

미쓰비시전기, 우주 시스템 해외 전개
미국과 독일에 영업 거점 개설

미쓰비시전기는 우주 시스템 사업의 해외 전개에 속도를 낸다. 미국과 독일에 영업 거점을 신설해 인공위성 탑재 기기 등의 확대 판매를 목표로 한다. 일본에서 50년 이상의 위성 개발 실적을 자랑하며 개발한 기기는 뛰어난 국제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우주 산업의 시장 규모가 큰 미국과 유럽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2020년도에 우주 사업의 매출액을 1,000억 엔(현재는 800~900억엔)으로 끌어올린다.

미쓰비시전기는 4월에 우주 시스템 개발에서 처음으로 미국과 독일에 영업 거점을 개설했다. 미국에서는 태양 전지 패널 및 리튬이온 배터리, 히트 파이프 패널이라는 대형 기기 등 고주파 증폭기, 송수신기, 안테나 등의 현지 인공위성 제조사에 판매한다.

독일 거점은 측위 위성 시스템을 활용한 3차원 이동 계측 장치 등을 독일을 비롯해 유럽 주요국에서 판매한다. 자동차의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고정밀 3차원 지도를 제작하기 위해 레이저 스캐너 및 카메라를 탑재한 장치의 숭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 위에 장착해 주행함으로써 도로 및 주위의 건물 등의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미쓰비시전기는 해외에서는 미국과 독일 이외에 싱가포르에 영업 거점을 가지고 있다. 주로 아시아 지역 용으로 인공위성을 판매한다. 그러나 미쓰비시전기의 우주 시스템 사업은 일본 의존도가 높다. 터키 및 카타르 용 통신 위성을 생산하는 등 성과도 조금씩 나오고 있지만 해외 매출 비율은 아직 낮다.

미스비시전기는 2020년 이후 유럽과 미국 기업들만큼의 가격 경쟁력을 가진 대형 위성 개발을 추진한다. 또한 벤처 기업과 제휴를 맺고 소형 위성 개발을 검토한다. 기기 및 고정밀 측위 관련과 함께 인공위성 본체의 해외 전략도 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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