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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탐사 드론 증산 -- 쓰쿠바대학 발 스타트업 기업
  • 카테고리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19.5.27
  • 신문사 일본경제신문
  • 게재면 7면
  • 작성자hjtic
  • 날짜2019-06-03 14:41:19
  • 조회수357

수중 탐사 드론 증산
쓰쿠바대학 발 스타트업 기업

쓰쿠바대학 발 스타트업 기업, FullDepth(이바라키 현)는 수중 탐사 드론을 증산한다. 드론에 특화된 펀드 등을 인수처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총 3억 4천만엔을 조달. 2020년 5월기에 우선 약 1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6월에는 도쿄 시내에 개발 및 영업 거점을 마련해 인프라 관리 등의 용도를 개척해나간다.

FullDepth의 수중 탐사 드론은 내장된 카메라로 수중 동영상을 촬영한다.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되어 멀리 있는 기술자와 연락을 취하면서 원격으로 작업할 수 있다. 음파로 물체를 탐사하는 장치도 구비되어 있어 시야가 나쁜 수중에서도 100m 앞의 구조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드론의 무게는 약 30kg으로, 사람 손으로 물속에 투하할 수 있다. 기존의 수중 탐사와 같이 대규모 설비나 인력이 필요 없어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댐이나 해양풍력발전 등의 인프라 관리, 어초나 고정망 점검, 해저 자원 및 심해 생물 탐사 점검 등 다양한 용도에서의 이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FullDepth는 쓰쿠바대학 출신 이토(伊藤) 사장이 설립, 쓰쿠바대학에 본사를 두고 있다. 6월에는 양산과 함께 시내에 거점을 신설해 고객이 요망하는 제품 개발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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