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하베스팅으로 작동하는 전자 문서 개발 -- 돗판인쇄, 배터리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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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물인터넷/ ICT/ 제조·4.0
- 기사일자 2018.6.19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9면
- Writerhjtic
- Date2018-06-25 14:16:16
- Pageview578
에너지 하베스팅으로 작동하는 전자 문서 개발
돗판인쇄, 배터리 필요 없어 에너지 절약 가능
돗판인쇄는 빛과 온도, 진동 등의 미약한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을 사용해 전원 없이 그림 및 문자 등을 표시 가능한 전자 문서를 개발했다. 배터리 등으로 인한 충전이 필요 없는 IoT 센서의 개발로 연결된다. 이 제품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하며 IoT 기기 및 조명 등을 취급하는 업체의 수요를 전망한다.
전자 문서는 표시하는 정보를 수정할 때에 전력이 필요하지만 한번 표시한 정보를 수정할 때까지는 없어지지 않는다. 전자 서적 단말기 등에 사용되고 있다. 개발한 제품은 진동 등을 구동 전원으로 삼는 ‘에너지 하베스팅(환경발전)’ 기술을 사용한 무선 통신 기술 ‘엔오션(EnOcean)’에 대응한다.
가전제품의 스위치에 탑재하면 스위치를 누르는 에너지로 인해 전원의 온 오프가 가능하게 되는 등 전자 문서에도 전원의 온 오프의 정보를 표시한다. 배터리가 필요 없기 때문에 사용자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등 배터리 교환의 수고를 줄일 수 있다.
이외에 공장의 기계에 설치해 가동 상황 등을 전달하는 IoT 센서에 탑재하면 기계의 진동을 에너지로 바꾸어 정보를 보낼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전자 문서의 제작 가능한 크기는 최대 2인치 정도로 가격은 1,000엔 정도를 상정하고 있다. 9월까지 샘플 출하하고 2019년 봄을 기준으로 양산을 시작한다. 돗판인쇄는 전자 문서를 사용한 디스플레이 관련 사업에서 2020년에 약 10억엔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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