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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업 IoT, 서비스 확대 -- 이토추사료, 전용단말 활용으로 관리 부담 경감
  • Category사물인터넷/ ICT/ 제조·4.0
  • 기사일자 2018.6.19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6면
  • Writerhjtic
  • Date2018-06-25 14:13:15
  • Pageview574

축산업 IoT, 서비스 확대
이토추사료, 전용단말 활용으로 관리 부담 경감

이토추사료(도쿄, 후지시마(藤嶋) 사장)가 축산업용 IoT 서비스를 잇달아 시장에 투입한다. 이미 양우 분야에서 개시하였고 이어 이번 가을부터 양계 분야용 서비스도 시작할 계획이다. NTT테크노크로스(도쿄)와 공동 개발한 스마트폰으로 돼지의 체중을 추측하는 서비스는 2019년 봄의 발매를 위해 전용단말을 개발한다.

축산업용 IoT서비스 중에 양돈의 경우는 NTT테크노크로스와 공동 개발한 돼지의 체중을 사진으로 추측하는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디지털 메칸(눈대중)’을 제공.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한 돼지의 사진으로 체중을 측정하는 기술로, 적외선을 조사(照射)하여 대상물과의 거리나 모양을 파악하여 AR(증강현실)기술도 조합하였다. 실제의 체중과의 오차는 현재 약 5%이며 데이터양이 증가하면 오차는 작아질 것이다. 19년 봄에는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단말을 내장, 적외선 센서와 손잡이가 달린 전용단말도 개발할 예정이다.

양우 분야에서는 양우 감시 서비스를 전개하는 DESAMIS(도쿄)와 업무 제휴를 맺었다. 소의 목에 센서를 장착하여 움직임의 변화나 행동에 관한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행동 양식을 ‘채식’ ‘음수’ ‘발정’ 등 8개로 분류. 질병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도 있다.

이번 가을부터 개시하는 스마트 양계 서비스에서는 PS솔루션즈(도쿄), CKD와 협력하여 계사에 각종 IoT기기를 창작하여 계사 내부의 환경 정보를 관리하여 작업을 자동화한다. 계사 내의 온도∙습도관리와 공조제어 등을 원격지에서 실시, 양계 농가의 관리 작업에 드는 수고를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 경험과 감각에 의지했던 온도∙습도∙공조관리를 사육 성적과 연동하여 기록, 이를 AI로 분석한다. 양계 농가의 지식과 사육 기술을 가시화하여 지식이나 노하우의 매뉴얼화도 지원한다.

일본 국내의 축산업은 한집당 사육 두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한편 중소규모의 농가가 많다. 이토추사료에서는 축산 농가의 관리 부담을 줄이는 IoT화의 제안을 통해 과제를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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