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간에도 250미터 밖 감지 가능 -- 파나소닉, 영상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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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스마트카/ 항공·우주/ 부품
- 기사일자 2018.6.19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면
- Writerhjtic
- Date2018-06-25 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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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250미터 밖 감지 가능
파나소닉, 영상 센서 개발
파나소닉은 사람 및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야간에도 약 250미터 떨어진 낙하물 등을 감지 가능한 장거리 영상 센서를 개발했다. 자동차 및 공장 감시 등의 용도를 전망한다. TOF라 불리는 조사한 적외선의 반사 시간으로 거리를 측정하는 방식을 채용했다. 여기에 센서가 받은 적은 빛을 약 1만개 이상으로 증폭시키는 특수한 화소를 조합시켜 해상도를 높였다. 2021년도까지 제안을 시작한다.
파나소닉이 개발한 장거리 영상 센서는 센서가 적외선의 빛(광자)을 받는 부분에 어발란체 포토다이오드(APD)라 불리는 특수한 화소를 채용했다. 광자를 1만개 이상의 전자로 증폭시켜 감도를 높일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 등에 사용되는 영상 센서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광자를 하나의 전자로 변환하기 때문에 어두운 환경에서의 이용에 문제가 있었다.
나아가 화소 사이즈를 기존 대비 4분의 1로 소형화했다. 25만 화소로 집적해 해상도를 높였다. 주위의 회로 부분을 포함한 칩 사이즈는 기존 대비 2분의 1로 작게 만들어 카메라에 탑재하기 쉽다.
거리를 측정하는 TOF 방식 센서는 적외선을 조사하여 반사되어 돌아오는 빛이 센서에 도달하기까지의 시간에서 거리를 산출해낸다. 신기술은 적외선을 여러 번 조사함으로써 빛이 약해지는 장거리라도 영상화할 수 있다.
차량용 센서는 야간에 사용 가능한 TOF 방식의 라이더(LiDAR)의 채용이 추진되지만 고해상도화에 한계가 있다. 스테레오 카메라는 해상도는 높지만 장거리에는 적합하지 않다. 라이더도 APD 화소를 채용하고 있지만 화소의 소형화가 곤란해 집적할 수 없었다. 신기술은 스테레오 카메라와 해상도가 비슷하고 장거리 측정은 라이더와 비슷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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