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T로 타이어 관리 -- 일본미쉐린, 소프트뱅크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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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사물인터넷/ ICT/ 제조·4.0
- 기사일자 2018.5.1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5면
- Writerhjtic
- Date2018-05-08 16:37:56
- Pageview670
IoT로 타이어 관리
일본미쉐린, 소프트뱅크와 협력
일본 미쉐린타이어와 소프트뱅크는 트럭 버스용으로 IoT를 활용한 타이어 관리 시스템 ‘미쉐린 TPMS 클라우드 서비스’를 6월부터 제공한다.
TPMS는 장착한 센서로 타이어의 공기압과 내부온도를 감지하여 설정 수치를 넘으면 경고를 보낸다.
이 서비스는 TPMS의 정보를 소프트뱅크의 IoT 서비스를 활용해 드라이버 및 운행관리자들이 차량 상황 등을 스마트폰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을 감지하면 운행관리자 및 타이어 판매점 등에 차량의 위치정보 및 타이어 정보를 전자메일로 알리는 시스템도 갖춘다.
가격은 차량통신단말과 TPMS 한 세트로 월 임대료(2년간) 9,200엔부터이다. 월 정액 통신비용은 980엔이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