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자, 중점 분야에 추가 -- 문구과학성, AI∙빅데이터와 함께 세 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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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래기술,전망/첨단산업
- 기사일자 2017.12.20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2면
- Writerhjtic
- Date2017-12-27 13:57:13
- Pageview540
광양자, 중점 분야에 추가
문구과학성, AI∙빅데이터와 함께 세 축으로
하야시(林) 문부과학상은 19일 일간공업신문사의 인터뷰에 응해 2018년도의 과학기술의 중점 분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에 더해 광양자 과학의 3개 분야를 축으로 둔다는 생각을 내보였다. 하야시 문부과학상은 “소사이어티 5.0의 실현을 위한 커다란 부품이 더해졌다.”고 강조했다.
광양자 과학 분야에 관련해서는 아소(麻生) 재무상과의 절충 결과, 2018년도 예산안에 양자 컴퓨터와 레이저 기술 등의 대상 분야에 관해 네트워크형 연구를 추진하는 ‘광∙양자 비약 플래그십 프로그램’에 22억 엔을 계상했다. “기초만이 아닌 응용 분야도 포함해 눈에 보이는 형태에서의 연계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그다지 주목을 받ㅈ디 않았던 분야이지만 양자 컴퓨터 등 난관 돌파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연구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한 법률 ‘연구개발력 강화법’의 개정의 수정안에 관해, “2018년 1월 소집의 통상 국회에 의원입법으로 제출하여 가결을 목표로 한다.”는 방침을 보였다. 이 법은 5년 마다 수정되고 있어 2013년의 개정 이후 처음으로 개정하게 된다.
국립연구개발법인의 출자 확충과 법인 발 벤처기업의 지적재산의 라이선스로 주식을 취득하여 자금을 얻는 등, 벤처기업에게 있어서 연구 개발을 추진하기 쉬운 환경을 정비할 수 있다. “자금과 지혜, 인재가 순환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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