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와의 대화 자동으로 통역 -- 후지쓰, 의료기관용 통역기 개발
-
- Category바이오/ 농생명/ 의료·헬스케어
- 기사일자 2017.9.19
- 신문사 일본경제신문
- 게재면 9면
- Writerhjtic
- Date2017-09-26 09:26:13
- Pageview645
환자와의 대화 자동으로 통역
후지쓰, 의료기관용 통역기 개발
후지쓰는 의료 기관용 소형 자동 통역기를 개발했다. 가슴 부분에 부착하는 통역기로, 의사가 진료하면서 외국인 환자와 대화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아직 외국어 진료가 가능한 의료 기관이 드물다. 2020년 도쿄올림픽을 앞에 두고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의료 현장에서의 수요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 명찰형, 클립으로 고정 --
통역기는 약 60g의 명찰 모양으로 클립으로 고정해 사용된다. 우선은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에 적용. 11월부터 도교대학병원 등 전국 약 20개 의료 기관에 단말기가 시험 도입된다. 실증 실험을 거쳐 2018년의 제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단말기를 통해 Wi-Fi로 병원 안의 서버에 음성 데이터가 전송되면, 그것을 분석해 통역한다. 「무슨 과에 가야 할까요?」「머리가 욱신거려요」와 같은 내용일 경우, 2초 안에 통역이 가능하다. 목소리가 나오는 방향을 판단하거나, 잡음을 제거하고 정확하게 음성 데이터로 변환될 수 있도록 한다. 일본어와 영어 통역은 80%의 정밀도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통역 엔진은 정보통신연구기관(NICT)이 개발한 통역 앱「VoiceTra」를 응용한다. 앞으로 전문 용어를 축적해 의료 현장에서 보다 많이 사용되는 대화에 대응해나갈 계획이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