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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의 디지털혁명 지원 -- AI/ IoT 활용 촉진
  • Category바이오/ 농생명/ 의료·헬스케어
  • 기사일자 2016.09.05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면
  • Writerhjtic
  • Date2016-09-16 17:59:59
  • Pageview618

의료의 디지털혁명 지원
후생성 ··· AI/ IoT 활용 촉진


후생노동성은 의료분야에 최 선단의 디지털기술을 활용하는「의료의 디지털혁명」을 지원한다. 원격진료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진료지원시스템의 개발과, 의료 빅데이터의 수집·이활용을 시작하여, IoT(사물인터넷)관련의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2016년도 제2차 보정예산에 58억 엔을 책정했다.

정부가 8월에 각의 결정한 대형경제정책으로, 후생성은 의료의 디지털혁명을 내걸고 있다. 실현을 위해 인프라를 조기에 정비하여, 의료분야의 생산성과 안정성의 향상으로 이어간다.

참가자는 일본의료연구기구(AMED)를 통하여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공모할 계획. 다양한 메이커의 의료기기를 통합하여 관리하는 소프트웨어나 기기 류 등을 개발테마로 상정하고 있다.

의료의 디지털화에 대해서는, 이미 AMED가 중심이 되어, 각종의료기기를 연대시켜서 수술의 진행이나, 환자의 상황 등의 정보를 의사나 스텝간에 공유가 가능한 ”스마트 치료실”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실현한다면, 환자의 생태정보나 환부의 정보, 수술의 진척을 시 계열로 통합하여 표시하고, 실외와의 정보연대가 가능해진다. 수술 중에 현장 밖으로부터의 조언에 의해 정도를 높이는 등, 환자의 안전성의 확보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후생성에서는 의료의 디지털화와 병행하여, 혁신적인 신약이나 의료기기의 창출을 대상으로, 산학관이 연대하여 대응하는 연구개발도 지원한다. 내각부 예산으로 책정한 550억 엔의 일부를 활용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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