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기상협회, 부이 라이더 시스템 개발 -- 해상의 풍속∙풍향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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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비즈니스/ 기타
- 기사일자 2017.7.12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3면
- Writerhjtic
- Date2017-07-19 14:11:43
- Pageview1022
일본기상협회, 부이 라이더 시스템 개발
해상의 풍속∙풍향 관측
일본기상협회는 11일 해상의 풍속 및 풍향을 관측하는 시스템 ‘Buoy Lidar(부이 라이더)’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파도로 인한 요동이 적은 ‘저동요(低動揺) 부이’와 상공에 발사한 레이저 빛의 반사파를 파악해 상공의 바람을 측정하는 장치 ‘도플러 라이더’를 조합했다.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한다.
부이 라이더는 전장 30m이다. 해상 50~150m의 풍향을 측정할 수 있다. 이미 실증 실험을 야마가타현에서 시작하고 있고 2018년 7월까지 실시한다.
풍력발전에 종사하는 사업자가 해상풍력의 사업화를 판단함에 있어서 해상의 풍향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지금까지 해상의 풍향을 관측하기 위해서는 10억 엔 이상 들여서 관측용 철탑을 건설할 필요가 있었다.
부이 라이더가 실용화된다면 철탑의 건설에 필요한 토대가 불필요해지고, 건설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그로 인해 비용을 10분의 1로 삭감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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