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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압기계, AR∙영상 투영 활용 -- 품질∙생산성 향상시키는 신제품 잇따라 출시
  • CategoryAI/ 로봇·드론/ VR
  • 기사일자 2017.7.12
  • 신문사 일간공업신문
  • 게재면 1면
  • Writerhjtic
  • Date2017-07-19 14:10:22
  • Pageview892

단압기계, AR∙영상 투영 활용
품질∙생산성 향상시키는 신제품 잇따라 출시

단압기계 회사들이 증강현실(AR)과 프로젝션 맵핑 등의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인 제품을 잇따라 투입하고 있다. 미쓰비시 전기는 판금을 절단하는 레이저 가공기에 AR을 채용한 신제품을 추가했다. Amada Holdings는 프로젝터의 영상을 투영하는 프로젝션 맵핑을 활용해 가공 대상물의 구분을 용이하게 한다. 단압 가공의 현장에서 일손부족과 숙련공의 감소를 디지털 기술로 보완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될 전망이다.

미쓰비시 전기는 6월에 발매한 수치제어(NC) 장치를 탑재한 파이버 레이저 가공기에 AR를 활용한 가공 기술 기능을 추가했다. 단재를 가공할 때 가공 테이블 위에서 카메라로 촬영하고 NC 장치에 가공 결과를 AR로 이미지화 할 수 있다. 가공 전의 절차를 단축한다.

Murata 기계는 12일에 발매한 벤딩 가공기에 영상과 소리를 사용하여 작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탑재했다. 경험이 적은 작업자가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가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공기 전면을 터치 스크린으로서 사용하고 실물 크기의 전개도와 금형의 레이아웃, 벤딩 가공의 시뮬레이션 등 작업에 필요한 정보를 투영한다. 전개도와 실제 작업 대상물을 비교할 수 있고 금형 교환 시에는 실물과 표시된 일러스트를 대조하면서 실수를 방지한다.

아마다 홀딩스는 작업 대상물의 구분에 프로젝션 맵핑을 사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선반에서 반출된 작업 대상물에 영상을 투영하여 품번 마다 빛으로 색을 입힌다. 다음 공정으로 운반하는 이동식 대차에 탑재된 소형 무선 기기의 LED 비콘과 연계시켜 작업 대상물을 같은 색의 빛이 들어온 이동식 대차에 싣도록 안내한다.

판금기계 이용자가 많은 중소기업은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일본 상공회의소의 조사로는 일손부족을 호소하는 기업은 60.6%(전년 대비 6포인트 증가)로 60%를 처음으로 넘었다. 특히 숙련공의 기능 전승이 순조로운 기업은 적고 가공 지원의 수요는 높아질 전망이다.

디지털 기술로 미숙련자라도 작업하기 쉽게 한다
●아마다 홀딩스: 프로젝션 맵핑으로 작업 대상물의 구분을 용이하게 하는 자동 선반과 이동식 대차
●미쓰비시 전기: AR로 레이저 가공을 지원
●무라타 기계: 벤딩 가공기에 실제 크기의 도면과 금형 레이아웃 등을 투영
●Yamazaki Mazak: 레이저 가공기의 NC에 가공까지의 프로세스를 순서대로 표시하여 체크가 끝나면 가공 개시
●터키의 Baykal: 벤딩 가공기에 도면과 지시서, 3D 모델, 공정 등을 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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