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 위클리 브리핑
Vol.4 | 2016/06/16 http://hjtic.snu.ac.kr
인공지능의 진실 Nikkei Computer 2016.04.28

심층학습으로 실용화가 가속

「제 3차 붐」이라고 불리는 인공지능(AI)에의 기대는 꺾일 기세가 아니다.
인간의 일을 뺏고, 바둑의 프로에 승리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실 시스템에의 응용이 점점 빨라지고 있다.

현상에서는 AI에의 기대와 AI기술의 수준과는 아직 격차가 있지만, 현재의 AI기술로도 잘 활용하면 인간을 대신하여, 다양한 업무를 할 수 있다.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 가능한 메리트는 충분히 얻을 수 있다.
AI의 진실을 확인하고, 활용할 노하우를 선행하는 기업의 도전에서 배운다.

Part. 1 실력을 확인한다

제 3차 인공지능(AI) 붐이 꺾일 기세로 보이지는 않는다. 바둑의 세계에서 프로기사에 압승하는 등, 화제도 풍부하다. AI를 비즈니스에 활용하려고 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과도한 기대를 키우기 보다, 현재의 실력을 확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상담 건수는 약 4개월에 128건에 달했다. 제조, 금융, 유통, 통신, 공공 등의 폭 넓은 업종으로부터 거래 또는 문의가 있었다」. Fujitsu AI활용 컨설팅부의 부장이, 동사가 11월에 발표한 서비스결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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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X IoT 가 세계를 바꾼다 Telecommunication 2016.04

Pepper (Softbank 사의 인형로봇)의 도입기업은 이미 700개사를 초과 ---. 
네트워크에 연결된 로봇이, 우리들의 생활과 비즈니스에서 대단한 기세로 늘어 나고 있다. 2020년에는 500억개를 초과하는 사물이 인터넷에 접속된다는 예상이 된다는데, 그 중에 많은 수의 로봇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IoT 디바이스로서의 로봇은, 어떤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인가? 로봇 x IoT에 의해, 세계는 확실하게 변하기 시작하고 있다. 

Part. 1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보급기에 돌입 --- IoT 의 주역은 로봇이다
IoT 의 세계에 있어, 로봇의 수요가 높아져 왔다. 인간과 커뮤니케이션을 해가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로봇이, 사물과 인간을 연결하는 IoT 디바이스로서 기업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로봇과 함께 생활한다」. 픽션과 같은 세계가 현실로 되기 시작하고 있다. 「업계에 따라서는, 금년 말 또는 내년에는 로봇이 업무를 하는 장면이 보통으로 된다」고 말하는, 소프트뱅크 로보틱스 사업추진본부장인 요시다씨다.

PwC 컨설팅에서 디렉터로 근무하는 미즈가미씨도 「2020년에는 소비자는 로봇과 생활하고, 기업은 로봇을 비즈니스에 이용하고 있을 것이다」고 예측한다. 바로 저기에 다가온 미래를 이렇게 말하는 양사는, 로봇을 「스마트 로봇」이라 부르고, IoT (Internet of Things)와 AI (인공지능)와의 관련으로 간주하고 있다.

-- IoT 와 인간을 로봇이 중개 --
스마트로봇은, IoT 디바이스의 하나로 인터넷에 연결되면서, 인간과 IoT를 중개하는 대인 인터페이스의 역할을 담당한다. 「IoT 시스템에서 나오는 정보를 인간에게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스마트로봇은 PC,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스마트로봇은 능동적으로 인간에게 응대함으로, 지금까지의 세계관이 변화할 것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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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 생활의 미래도 일본경제신문 2060.05.05

이노베이션 – 생활의 미래도

상공에서 촬영을 하거나, 물건을 운반하는 것이 가능한 소형 무인기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전자부품과 제어기술의 진화에 따라 저 코스트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적이 늘어나고 있다. 되기 어려운 일이 가능하게 되는 새로운 기술은 사람들의 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줄 것인가. . .

1. 주목도가 급 상승하는 이유는 ?
       --- 취급 간단한 「전자기기」

「위잉」하는 약간 높은 음을 울리면서 여러 개의 프로펠러(회전익)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바로 위로 상승하더니, 공중에서 정지한 상태로 비행을 계속한다. 스마트폰의 화면을 터치하면 방향을 바꾸거나 상하좌우로 움직인다. 기업의 서비스 제공이나 개인의 용도를 넓혀가고 있는 드론(소형 무인기)은 구조도 조작성도 비행방법도 취미로 익숙해져 왔던 무선조정의 헬리콥터나 비행기와는 크게 다르다.

드론이 주목 받게 된 것은, 복잡한 기계로 구성되어 있던 무선조정기가, 만들기가 쉽고 관리도 간단한 「전자기기」로 변하였기 때문이다. 취급이 용이하고 안정적으로 비행하는기기를 누구라도 싼 가격에 살 수 있게 된 시대가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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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형 4차 제조산업혁명 일간공업신문사 2015.06.10

모노즈쿠리(제조)의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 변화는 지금까지의 상식과 가치관이 혁명적으로 변하는 「패러다임 시프트」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극적인 것이다. 분기점은 20세기에서 21세기로 바뀌는 2000년부터 이다. 이즈음부터 경제활동이 확대되어 지구규모로 전개되는 「글로벌 화」가 진척되고, 모노즈쿠리의 주류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되어 갔다.

모노즈쿠리의 디지털화가 가져온 것은, 하이테크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기능과 성능이 모듈화되어 일정한 품질의 것이 언제든지, 누구든지, 어디에서든 만들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 이 것에 의해 오래된 기술은 가치를 잃고 (기술의 진부화), 제품의 균일화에 의해 차이나 다름이 불명료해지는 상품화가 진행되었다.

그 후에 일어난 것은 글로벌 시장의 구조변화이다. 신흥국의 대두로 인해 시장의 가치변화도 크게 바뀌기 시작하였다. 더욱이 국제적 세력관계에 있어, 거대시장을 가진 신흥국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지금은 이전의 선진국 중심의 시대와는 크게 다른 논리로 움직이게 되었다.

일본의 많은 기업이 고전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세계에서 벌어진 대변혁에 적극 대응하지 못했거나 잘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반대로 말하면 그런 것을 잘 이해하고 대변혁을 전제로 한 전략으로 바꾸어 간다면, 역전도 충분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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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자동차 선진기술 Mitsubishi전기 기보 2016.03

[권두언]

자동차는, 사람의 안전·안심에 대한 의식의 높아짐과, 끝이 없는 쾌적성의 추구, 더욱 환경성능 향상의 요구를 받아, 항상 진화를 계속하고 있다. 이 진화로 차에 탑재하는 전기전자기기가 하는 역할은 점점 커져가고 있고, 그 성능향상과 신 기능개발은 빠질 수가 없다. (중략)

환경에의 대응에서는, 하이브리드차나 전기자동차와 같이 차량의 전동화가 진행되고 있다. 당사에서는, 차세대의 파워반도체재료인 탄화규소가 가진 저온손실, 고온동작, 고속동작의 특성을 활용하는 것으로, 차재 파워일렉트로닉스 기기의 더 한 층의 소형·고효율화,냉각계의 간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의 자동차는, 이동체통신을 통하여 클라우드에 연결되고, 도로와 차간, 차와 차간의 통신으로 인프라나 다른 차와 연결되어, 더 한 층의 환경·안전성능의 향상, 편리성, 쾌적성의 향상이 기대된다. 여기에 중요하게 되는 것은, 차량정보나 정보시스템을 부정한 억세스로부터 지켜내는 시큐리티기능에서 당사는 높은 인증·암호화기술로 이것을 실현하고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 시스템을 제공해 나간다. 

이와 같이, 자동차는 사람들의 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이동수단으로서 점점 더 진화해 갈 것이다. 이번 특집호에서는 안전으로 쾌적한 자동차 만들기를 위하여, 당사가 종합전기메이커로서 키워온 폭 넓은 분야의 선진기술을 결집하여 개발한 차량탑재기기의 최신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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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미디어 백서 다이아몬드사 2015.02

[본서의 Concept]

「정보미디어 백서」는 다양화하는 정보미디어에 관하여, 산업과 이용동향을 중심으로 보기 쉽게 일람할 수 있게 기획하고 제작되어 왔다. 1991년도 판(시험 판)을 발행한 이래, 1994년판부터 시판되어 금회의 2015년판으로 22회째의 간행이 되었다. 그 간 정보미디어는 퍼스널컴퓨터, 휴대전화, 인터넷 등의 디지털미디어의 급속한 보급에 의해, 산업 구조와 비즈니스 형태, 미디어 이용 등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났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본 백서는 수년에 한 번씩 프레임을 변경하였다. 또한 데이터 북으로서의 계속성을 근간으로 하여, 주요 통계데이터는 시계 열 별을 기본으로 구성하였고, 각 장의 게재데이터는 여러 갈래로 갈라지는 것을 고려하여 데이터의 상호이용과 독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데이터를 산업구조로 도해화 하여 각 장의 최초페이지에 게재하였다.


[본서의 구성과 내용]

특집 1 : 동화상 시청의 미래상

스마트폰의 보급과 고속통신환경의 정비에 따라, 자택내외에서 미디어 접촉의 기회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이와 같이 새로운 환경에 반응하여 커다란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것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세대의 정보취득 행동이다. 이 세대는 인터넷 경유의 동화상 시청이 일반적으로 되어 있고, 자택내외에서 동화상 시청자의 급속한 증가는, 이미 콘텐츠를 제공하는 측의 비즈니스 모델이나 콘텐츠 제작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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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개편안내

안녕하십니까?
신록이 우거진 좋은 계절에 여러분께 새로운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는 ㈜대덕전자 김정식회장(해동과학문화재단 이사장)님의 열정과 기부금에 의해 설립되어 어느덧 7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지난 6년간 전기공학, 기계항공, 건설, 토목, 환경, 건축, 재료, 화공, 바이오 등 공학 전 분야의 일본 기술서적과 일본정부 및 산업계의 백서 및 기술보고서 등을 구입하여 명실상부한 일본 산업기술 전문 정보센터로서의 기반을 닦아 왔습니다.

이러한 자료를 국내 학술연구자와 산업계 종사자에게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파하기 위해, 이번에 모바일 기기에서도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반응 형 웹으로 홈페이지를 새롭게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자료검색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각 서적 별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앞으로의 미래기술과 첨단산업 및 새로운 산업으로 자리잡아 가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공장, 인공지능, 로봇, 가상현실, 스마트카, 3D프린터, 핀테크, 바이오, 신소재, 환경·에너지, 농·생명, 헬스케어 등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제공해드리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러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드리기 위해 주간브리핑과 월간 e-뉴스레터 발행, 일본산업뉴스의 실시간 제공과 요약 서적의 특집기사 들의 일부 내용의 요약제공 등으로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2016년 6월
해동일본기술정보센터 센터장
김용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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