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 비즈니스_20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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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Nikkei Business 2015. 12. 21자 (P30~45) 요약 ]
 

 Sharing Economy
세계의 상식, 일본을 급습

“Sharing Economy”로 불리는 새로운 경제활동이 , 세계규모로 맹위를 떨치고 있다. 개인의 유휴자산과 시간을 타인을 위해 활용하여 이익을 얻고자 하는, 종래에 없던 비즈니스 모델.

시장규모는 2025년 까지 3,350억 달러(약 41조엔)로 확대될 것이라는 예상과, 개인간 거래의 발판이 되는 플랫홈이 세계 중의 투자금을 끌어 들이고 있다.
이 2개의 큰 물결이 자동차를 상호 합승서비스를 시작한 미국의 Uber사와 자택의 시간제 임대서비스를 하는 미국의 Airbnb. 강한 규제로 양쪽 다 저지하고 있는 일본에도 이미 이 조류가 밀어닥쳐 오고 있다. 기존산업을 침식할 적일지, 이후의 성장을 이끌 기회가 될지?  답은 자명하다.
 

Part 1. Uber와 Airbnb의 위협의 성장

우버와 에어비앤비의 폭진이 몀추지 않고 있다.
개인의 유휴자산과 시간을 묶는 파워를 기존산업에 보이며, 세계가 커다란 변모를 해 나가는 그 최전선을 리포트한다.

(Uber) 중국 성도에서 시작한 “교통혁명”

       - 세계에서 월간 1억회 이상의 승차
       - 목적지를 정하는 것은 드라이버
       - 공백을 활용하여 시장과 부를 창출
       - 세계를 석권한 한눈에 보는 Uber
             기업가치 추정액억 달러약조엔
             서비스 전개하는 도시수 : 361도시
             1개월에 4회 이상 영업하는 드라이버 수 : 110만 인
             금년 1~10월 미국 우버드라이버가 얻은 보수 합계 : 350억 달러

 (Airbnb) 세계의 도시를 구하는 “민박”

         - 세계 1위의 호텔그룹으로 나아감
         - 브라질 올림픽 공식 Supply로 선정
         - Airbnb에 얽힌 주요한 지표
               Room 수 : 200만실
               전개나라 수 : 190개국
               누적이용자 수 : 200만인
               매출액(추정) : 6,000만불
               기업가치추정액 : 250만달러
 

Part2. Sharing후진국 일본의 Rule없는 혼미

일본의 현상은 세계의 조류로부터 크게 떨어져 있고, 민박에서는 불법한 상태가 횡행하고 있고, 우버와 같은 light Sharing 조차도 실현의 방향이 서 있지 않고 있으며, 반대세력의 목소리도 크고, Sharing 서비스가 침투하는 토양은 지금부터 만들어가야 한다.

  • 대부분이 방관상태의 “위법” 물건
  • 혼미를 더 해가는 Light Share
  • 뿌리 깊은 “저항세력”
      

Part3. Sharing선진국에서 배워, 지금이야말로 개국하자

Uber와 Airbnb를 택시나 호텔의 대체라는 개념에서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함.
일본에서 Sharing Economy를 추진해야 할 지, Sharing선진국은 어떻게 해서 과제들을 넘어 선 것인지?

  • 관광자원도 흙 속의 진주 : 선진국에서 부각시킨 경제효과
  • 관광객의 소비영역을 확대
  • 일본도 경제효과는 2,220억엔
  • 세계 속에서 추진되는 Rule 만들기 : 민간도입의 포인트로 지역주민의 불안을로 해소 시킨 구주의 예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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