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커뮤니케이션_2015/11_IoT 비즈니스 최전선

책 커버 표지
목차

요약

Tele Communication 2015. 11월호 (P4~15) 요약

IoT 비즈니스 최전선

IoT(사물인터넷)가 실용화 단계에 진입 했다. IoT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지향한 기업의 동향과, “IoT시스템”의 제공에 따라 그 것을 지원하는 ICT벤더/ SI업체의 최신의 동향을 레포트 한다.


Part 1. IoT 시스템 Vendor의 대응; ‘사용자 기점’으로 전환

IoT의 활용이 여러가지 산업분야에 확대되어 가고 있다. 종래의 IT 시스템과는 요건이 다른 ‘IoT시스템 구축수요’에 응하기 위해 Vender 또는 SI업체들은 새로운 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여지지 않았으나, 데이터를 통해 보이기 시작했다 – IoT가 보여 주는 변화가 여러 산업분야에서 비즈니스의 방법을 극적으로 변화 시켜 나가고 있다. 이 것에 대해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모델, 업계에서는 당연한 룰이 의외로 간단하게 변해 가고 있다”고 한다.

IoT가 탄생시키는 가치는 크게 2가지 이다.
첫째는 종래업무의 효율화다. 공장의 생산라인의 가동현황을 종업원의 움직임까지 리얼타임으로 가시화하여 종래에 발견 하지 못했던 과제를 추출하여 개선하거나 기계의 가동율을 높여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어프로치와, 두 번째는 새로운 고객가치의 창조이다.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은 IoT에 의해 “사용자가 사용하는 상황을 잘 알게” 된다. 종래에는 “고객이 이렇게 사용할 것이다”라는 전제하에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앞으로는 고객에 대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사용하는 환경을 기점으로 혁신을 일으킬 필요가 있다.
이와 같이 “고객을 기점으로 한 가치창조”를 목적으로 하는 IoT활용의 방법이 일본에서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 일본이 지향해야 할 IoT의 방향: 업무효율화가 아닌 “팔리는 물건을 만든다”

  1. 가상의 보수원이 언제나 곁에:
    - 업무용 라벨 프린터
    - NTT 커뮤니케이션즈와 NTT토코모
     
  2. 재배 노하우를 유통 승계
    - 소프트뱅크 그룹과 히타치제작소
    - IoT시스템과 변하는 SI업체들: IoT시대에의 대응 서두르는 SI업체:

--- ‘현장주의’ 실현이 열쇠

  1. IT x OT 융합에 의한 Eco 시스템 구축
  2. 크라우드와 엣지로 분산처리
  3. IoT가 SoE와 SoR의 융합으로 가속 (System of Engagement/ Record)
     

Part2. 진화를 계속하는 IoT 플랫홈: Quick Start를 추진

Iot의 사회적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IoT를 재공하고 있는 Vender나 SI업체의 움직임도 활발해 지고 있다. 여기서는 “IoT의 플랫홈’에 대한 업체들의 대응을 알아본다.
IoT비즈니스의 목적은 제조 소매 의료 사회의 인프라를 시작으로 하는 각 산업분야의 기업이 IoT를 활용하여 부가가치를 높인 신서비스를 창출하고 이 것을 수익에 연결하는 것이다.

Vender나 SI업체는 IoT시스템을 제공하여 이 변혁의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있있으며, part2에서는 각 사의 대응에 대해 알아본다.

  • Small Start : 크라우드를 활용한 한 발 빠른 시스템 도입
  • Connctinity: 다양한 단말과 프로토콜 데이터의 수집 활용의 필수기능
  • 파트너 쉽: 강점을 살린 협업으로 IoT시스템을 강화

   - 끝 -

TOP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