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술/경영

  일본에서 가장 소중히 하고 싶은 회사

  목차


  제1부 회사는 누구를 위해?

   「모르는」 경영자가 늘고 있다!
   회사 경영은 「다섯 명에 대한 사명과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활동
    실적이 아닌 지속할 수 있는 회사를 목표로
    실적이나 성장은 지속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다
    사원은 이익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을 만족시킨다」는 것, 그것이 회사의 사명
    경영이 잘 되지 않는 이유는 내부에 있다
    중소기업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일본이 소중히 하고 싶은 회사를 늘리자
    지속의 중요함


  제2부 일본이 가장 소중히 하고 싶은 회사들

    1. 장애인들이 칭찬받고, 도움이 되고, 필요로 하는 장소를 만들고 싶다
         : 일본이화학공업 주식회사

        사원의 70%가 장애인 회사
      「우리가 보살펴 줄 테니까」
        누구나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다
        사람을 공정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공정을 사람에 맞추다
        많은 기업들이 달아나고 있는 현상
      「우리들까지 이상하다고 생각된다」
        신제품 개발을 향해
        모두가 지지해 주는 회사 만들기!
     소비자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다
        50년 세월의 무게, 따뜻함
        사원의 가족이 기뻐하는 회사
        세대에서 세대로 계승되는 뜻
        배려에는 배려로 부응하고 싶다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자

        칼럼 : 중증의 장해도 그녀이기 때문에 더욱, 우리 회사가 채용해야한다
                    주식회사 팬클스마일

    2. 「사원의 행복을 위한 경영」 「싸우지 않는 경영」을 관철해서
           48년간 증수증익
             : 이토식품공업 주식회사

        48년간 증수증익이라고 하는 경이의 회사
        사양산업 중에서도 성장은 지속된다
      「좋은 회사를 만듭시다」
        회사는 사원의 행복을 위해서 있다
        땅을 기는 것 같은 성장으로도 괜찮으니까 지속하는 것이 중요
      「고객의 희망에 부응해주세요」
        자사에서 생각하고 자사에서 만들고 자사에서 판다
        적을 만들지 않고, 온리 원에
        항상 연구하고 미래에 투자한다
        100년 캘린더를 붙이고 있는 의미
        회사의 원동력은 경영자로 결정된다
        한 명의 사원도 위험하게 하지 않는다
        시민이 휴식하는 열린 회사
        공원에 통학로......「이것이 회사의 부지야?」
       아침 일찍 청소, 휴일을 이용해 식목의 손질을 하는 사원들
     「이런 회사, 처음입니다」 버스 가이드도 감격
        사내의 선물 코너에서의 배려
        통근 중에도 쇼핑 중에도 배려를 잊지 않는 사원들
        눈앞의 이익보다 지속을 유의해서
     
        칼럼  : 75년간 연속 증수 기업은, 「사원이 해피하면 회사도 해피」
                     존슨앤존슨 주식회사

                    3년간 입원한 사원에게 계속 급료, 보너스를 계속 지불한
                     쥬켄공업 주식회사

    3. 「사람을 지지하는」 회사에는 전국에서 사원이 모이고 
          세계에서 고객이 찾아온다 
            : 나카무라브레이스 주식회사

        일본에서 가장 변방에 있는 회사
        대도시에서 취직하러 오는 젊은이들
        사람을 지지하는 사장의 신념
        인구감소가 진행되는 고향에서, 나홀로 창업
        첫 사원은 출근 거부?
     두 다리를 잃은 몽골의 소년의 도움을
      「당신의 자리를 비워두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휴일따위 필요없다!」사원들의 뜨거운 사명감
        필요한 것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새로운 제품의 개발
        세계에 하나 밖에 없는 진짜 제조 산업을
        책임이 무겁고 시간이 걸리는 일로부터 도망치고 있는 기업
        리더는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강한 사람

        칼럼 : 난치병에 걸린 딸을 위해서 리프트가 있는 휠체어를 개발
                     키시•엔지니어링 주식회사
     
                   골조하자증의 고령자를 위해서 인공 관절을 개발
                    주식회사 호릭스

                  「아이」라고 하는 약자의 시점에서 「마시는 카메라」를 개발
                    주식회사 알에르

    4. 지역에 살고,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경영을 관철해 가는 
         : 주식회사 유월

      「과자 마을」 오비히로를 고집하는 회사
        울고 있는 아이를 웃게 하는 과자의 매력에 사로 잡혀
        최저의 생활을 유지하며 모든 것을 개발에 바치다
      「다섯 개의 사명」에 충실히 따른 경영 활동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마음을 잇는 회사
        맛이 두 명을 가깝게 한 인연을 이어주는 과자
        교육도 경영도 기본은 「감동」
        경쟁률 100배! 학생도 쇄도하는 그 매력
        3만4천 평방미터의 스위트피•가든
        동업자도 함께 번창하게 하다
      「마음을 잇는다」라고 하는 초심을 잊지 않는 회사

        칼럼 : 마음이 따뜻한 아이들을 기르기 위해서 50년간 시집을 발행
                     카시와야

    5. 「당신의 손님이라서 정말로 좋았다」는 말을 듣는 빛이 나는 과일점
           : 스기야마 후르츠

        쇠퇴한 상점가에 빛나는 오름세의 작은 가게
        찾아 온 데릴사위
      「이대로는 가게가 망한다!」 주행등, 눈을 뜨다
        생존을 건 개혁
        고객의 형편에 맞춘 결과의 「연중무휴」
        고가의 멜론이 1년에 8000개나 팔리다
        고향의 어머니에게 커뮤니케이션이 되는 과일을
        젊은 두 명의 출발에 덧붙인, 손익을 생각하지 않는 선물
      「당신의 손님이라서 좋았다」는 말을 듣는 경영
        소매점으로부터 메이커를 목표로 해 상품개발에도 주력
        스기야마 후르츠가 가르쳐 주는 것

        칼럼 : 「도저히 소중히 할 수 없는 회사」와 
                    「진심으로 소중히 하고 싶은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