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 컨스트럭션 2026/02 요코하마시와 가시마, CO₂ 고정 콘크리트 협약 체결
日経コンストラクション요약
닛케이 컨스트럭션_2602호 (p18)
요코하마시와 가시마, CO₂ 고정 콘크리트 협약 체결
요코하마시가 이산화탄소(CO₂)의 ‘지산지소(지역생산 지역소비) 모델’ 구축을 목표로, 가시마 건설과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2026년 1월 14일, 지역에서 발생한 CO₂를 고정한 친환경 콘크리트 활용을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협약 기간은 2028년 3월 31일까지다.
협약에 따라 요코하마시가 관할하는 쓰레기 소각시설 ‘쓰루미 공장’의 배출가스에서 회수한 CO₂를 활용해, 가시마 건설이 친환경 콘크리트 ‘CO₂-SUICOM’을 생산한다.
이렇게 생산된 콘크리트 제품은 2027년 요코하마시에서 개최되는 국제원예박람회(GREEN×EXPO 2027) 행사장과 요코하마시의 공공사업 등에 활용한다. 요코하마시에서 발생하는 CO₂를 같은 지역의 건설 공사에 사용하는 콘크리트 제품에 고정함으로써 ‘지산지소’ 모델을 실현한다.
-- 회수되는 CO₂는 하루 300kg --
요코하마시는 2023년 7월부터 도쿄가스, 미쓰비시중공업, 미쓰비시중공업 환경·화학엔지니어링(MHIEC, 요코하마시) 3사와 함께 쓰루미 공장의 배출가스에서 회수한 CO₂를 이용해 도시가스의 주성분인 메탄을 생성하는 실증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배출가스에서 CO₂를 분리·회수하는 장치는 미쓰비시중공업과 MHIEC가 개발했으며, 공장 내부에 설치되어 있다.
요코하마시에 따르면 해당 장비로 하루 약 300kg의 CO₂를 회수할 수 있는데, 이 전량을 메탄 생성에 활용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서 메탄 생산 외에 새로운 CO₂ 활용처를 찾고 있었다.
새로운 활용처인 CO₂-SUICOM은 시멘트의 절반 이상을 고로 슬래그 등으로 대체하고, 특수 혼화재 ‘γ‑C₂S’를 배합한 콘크리트다. CO₂와 반응해 경화되는 γ-C₂S의 성질을 이용해, 혼합된 콘크리트를 고농도 CO₂ 환경에서 양생함으로써 CO₂를 내부에 고정한다. 일반 콘크리트와 비교해 1m³당 306kg의 CO₂ 배출량을 줄였으며, 18kg을 마이너스로 만들 수도 있다.
이 기술은 가시마 등이 2008년에 개발했으며, 2025년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등에서 활용되며 실적을 쌓아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생산되는 콘크리트는 포장용 평판, 보도 경계 블록 등 소형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a) 제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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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닛케이 컨스트럭션_2602호 목차
특집
야시오(八潮) 싱크홀 사고 이후 1년, 변화하는 상·하수도
Part 1. 급격한 환경 변화
・‘야시오’가 남긴 마지막 경고, 상·하수도가 인프라 유지관리 문제의 중심으로
Part 2. 기술 ‘개화’
・광섬유가 새로운 인프라로 -- 상하수도의 이상 감지, 후보로 급부상
・인공위성으로 수도관 누수를 탐지, 하수도 이상 및 지반 함몰 징후까지 파악
Part 3. 행정 이관의 영향
・수도 행정 이관으로 하수와 통합 예산 편성, 상·하수도국으로 통합하는 사업자
Part 4. 미래 처방전
・상수도·하수도 모두 경영 광역화부터 추진, 나라현은 26개 시읍면 참여로 요금 통일
・‘분산형’으로 상·하수도 재편, 하수관망을 폐지한 미나미이즈초(시즈오카현)
・기술로 구현하는 상·하수도의 ‘철수 전략’, 다운사이징과 관로망의 최적화
퍼스트 뉴스
・지하주차장, 274대 침수의 교훈 – ‘그림의 떡’이었던 방재 계획
인터뷰
・다이세이건설 사장 아이카와 요시로(相川 善郎) 씨
건설업계 재편은 앞으로도 지속 -- 다이세이건설의 M&A 전략, ‘진척은 40%’
특집
・자격으로 도약
・탈탄소 어드바이저
환경 × 컨설팅의 높은 시너지 -- 야치요 엔지니어링의 나카노 하루야스(中野 晴康) 씨
・2등 무인항공기 조종사
드론을 직접 운용해 현장 지원 -- 시미즈건설의 이데 아키토(井手 章人) 씨, 다이세이건설의 이치카와 히로토시(市川 裕駿) 씨
・방재사
시코쿠에서 생활하면서 높아진 방재 의식 -- 퍼시픽 컨설턴츠의 다나카 요스케(田中 庸介) 씨
・BIM/CIM 관리기사
건설+ICT 자격으로 설득력 강화 -- 오바야시구미의 야마나카 사토시(山中 哲志) 씨
・작업환경측정사
자격 지식을 활용해 토목학회상 수상 – 가시마의 가와노 마이코(河野 麻衣子) 씨
・PMP
해외 프로젝트에서 신뢰 확보 -- 니혼코에이의 사노 유이치(佐野 祐一) 씨, 히라오카 치히로(平岡 ちひろ) 씨
・토목 관련 자격 가이드
- 기술사
- RCCM
- 토목학회 인증 토목기술자
- 콘크리트 진단사
- 콘크리트 주임기사·기사
- 콘크리트 구조 진단사
- 1급 토목시공관리기사
- 1급 조경시공관리기사
- 1급 관(管)공사 시공관리기사
- 1급 포장시공관리기술자
- 도로교 점검사
- 수도시설 관리기사
- BIM/CIM 관리기사
- 포장 진단사
- 인프라 조사사
- 측량사
- 환경계량사
- 노동안전 컨설턴트(토목)
- 지질조사기사
- 해상공사 시공관리기술자
뉴스
뉴스 시사·프로젝트
・건설 투자 전망, 30년 만에 80조 엔 돌파
・명칭은 ‘버스타 고베 산노미야’, 관민 협력으로 정비
・건설업의 인력 부족으로 인한 도산이 역대 최다
・요코하마시와 가시마, CO₂ 고정 콘크리트 협약 체결
・교각 돌출부 파손, 보강공사의 영향일까?
・교량 붕괴 원인은 보강재의 무단 제거
・사고 전날부터 지하수위 변화, 호쿠사쓰터널
・파일드라이버의 전도 원인은 ‘나사 파손’
뉴스 기술
・JR 동일본, 드론으로 철도 연선 사면 조사
・시미즈건설, 3D 프린터로 철근 내장 곡면벽
・PC 교량 거더와 충전부를 일체화
시리즈
신연재 기술사 직행 2026 제1회 시험 개요와 준비 방법
・기술사의 개정 컴피턴시가 적용
콘크리트 사범 양성 강좌 제10회 검사
・검사와 품질관리는 일체로, 콘크리트 구조물의 '미래로 이어지는 바통'
토목의 법무 해설
・손해를 배상해야 하는 것은 단체장인가, 직원인가
신제품·신서비스
・드론 통신환경을 검증, 전파 강도를 3D 맵으로
・두께 60mm 저위치 조명, 고속도로 표준 사양에 적합
・외국인 대상 e러닝, 실무에 직결된 내용을 학습
・수평 굴착을 효율화, 협소 공간에서도 사용 용이
・창문에 부착해 반사 억제, 물방울이나 오수의 부착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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