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이컴퓨터_2025/12/25 후지쓰, 소버린 AI 지원 기술 개발
Nikkei Computer요약
Nikkei Computer_2025.12.25 (p59)
후지쓰, 소버린 AI 지원 기술 개발
자체 LLM도 경량·저전력화
89%의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추론 속도 3배 고속화
후지쓰는 2025년 12월 2일에 기술전략설명회를 열고, 국가나 조직이 AI(인공지능) 활용에서 모델, 데이터, 인프라를 주권적으로 관리하는 ‘소버린 AI’를 지원하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고 했다. 후지쓰의 비벡 마하잔(Vivek Mahajan)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엔터프라이즈 기업에게 소버린 AI는 필수불가결하다. 소프트웨어, 컴퓨팅, 네트워크를 토탈 솔루션으로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후지쓰가 제공하는 대규모언어모델(LLM) ‘Takane’에 대해서는, 응답 정밀도를 유지하면서 경량·절약화를 실현하는 ‘재구성’ 기술을 언급했다. 오카모토(岡本) 후지쓰연구소장은 “개발 운용 비용과 소비 전력 증가, 엣지 AI 수요 확대라는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소버린 AI의 실현에 있어서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생성형 AI의 재구성 기술은 ‘양자화’와 특화형 AI의 ‘증류’라는 2개의 기술로 이루어진다. 양자화는 AI 모델의 가중치인 파라미터를 더 적은 비트 수로 표현함으로써 모델 크기를 줄이고 추론을 고속화하는 기술이다. 이번에 독자적인 양자화 오차 전파법을 이용한 고정밀 양자화를 통해 1비트 양자화를 실현했다. 그 결과 정확도 89%를 유지하면서 추론 속도를 3배로 고속화하고, 소비 전력을 98% 절감했다. 한편 증류는 모델 구조를 특정 유스케이스에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파라미터 크기가 100분의 1이 되고, 추론 속도를 11배 고속화하면서 응답 정확도를 43% 개선하고, 메모리 사용량을 70% 줄였다고 한다.
-- 기업 간 AI 에이전트 연계 --
멀티 AI 에이전트와 관련해서는 여러 기업의 AI 에이전트로 구성된 공급망 전체를 최적화하는 기술을 발표했다. 각 기업의 민감한 데이터를 공유하지 않고 최소한의 데이터 공유만으로 각 기업의 AI 에이전트를 연계할 수 있다. 제안 측 AI 에이전트가 여러 상대 측 AI 에이전트와 거래하면서 비용, 일정, 조달 경로 등의 조건을 추정한다. 이를 바탕으로 제안 측 AI 에이전트가 공급망 전체의 최적 상태를 찾아낸다.
생성형 AI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주력한다. 같은 날, 허위∙오정보와 새로운 AI 리스크에 대응하는 국제 컨소시엄 ‘Frontria’를 창립했다. 세계 50개 이상의 조직이 참가해 기술, 과제, 니즈를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한다. 후지쓰는 딥페이크 탐지 등 디지털 페이크 대책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생성 AI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 같은 날, 허위·오정보와 새로운 AI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컨소시엄 **‘Frontria’**를 설립했다. 전 세계 50개 이상의 조직이 참여해 기술·과제·니즈를 공유하며 해결책을 모색한다. 후지쓰는 딥페이크 탐지 등 디지털 페이크 대응 기술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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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Nikkei Computer_2025.12.25 목차
이노베이션 워치
・‘예측 시장’ 기업이 20억 달러 조달
IT가 위험하다
・근로기준법 개정 논의의 임팩트 -- SIer는 생산성 향상이 시급
특집
철저 전망 2026
AI 구동이 IT에 구조적 변화를 요구하다
・Part 1
국산 진흥을 위한 소버린 AI -- 업계 특화형에서 활로
・Part 2
개발 작업은 전면 자동화로 -- 기술자의 가치도 재편
・Part 3
SIer에 변혁을 요구하는 AI -- ‘인월(人月)형’ 탈피가 시급
・Part 4
랜섬웨어는 AI 구동으로 -- 바이브 해킹 부상
특집
IT 인프라 테크놀로지 AWARD 2026
기반 기술은 AI-Ready로
・Part 1
그랑프리는 MCP -- 규약이 공통 기반으로
・Part 2
MCP가 마침내 구현 단계로 -- 모든 것이 AI-Ready로
・Part 3
‘주목 기술’은 선행 지표 -- 차세대 IT 인프라 기술
포커스
사이버 에이전트, 경이적인 AI 혁명
인터뷰
아스트로 텔러(Astro Teller), X CEO(최고경영자)
실패율 98%를 자양분 삼아 문샷 -- 혁신적 프로젝트로 사회 과제 해결
뉴스 & 리포트
・NEC의 AI 사업은 에이전트에 주력 -- ‘여러 산업으로 전개 가능’을 목표
・후지쓰, 소버린 AI 지원 기술 개발 -- 자체 LLM도 경량·저전력화
・SAP, AI 개발 도구 발표 -- AI 에이전트 커스터마이징 가능
・세일즈포스, AI 기능 강화 -- 결정론적 처리와 LLM 추론을 양립
・유동 인구 데이터로 매장 특성을 개별 파악 -- Francfranc, 동선 분석을 전국 전개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 ‘PETs’ 보급 -- 신규 단체 설립, ‘올 재팬 연계’
・U-ZERO, 엔게이지먼트 관리 지원 -- AI 아바타가 직원의 속마음을 추출
데이터는 말한다
2025년도 IT 투자는 사상 최고치 -- 2026년도에는 AI 지원 개발이 가속
케이스 스터디
[주고쿠전력]
화력발전소 운영을 AI로 지원 --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한 연구로 암묵지를 재현
AI 리더즈
다이코 무겐(太古 無限) 씨, 다이하쓰공업 DX추진실 디지털변혁그룹장 (겸) DX전략담당
AI는 현장의 자발성이 핵심
작동하지 않는 컴퓨터
[미노공업]
전 파일 서버가 랜섬웨어 피해 -- 삭제되지 않은 계정 통해 VPN 침입
연재
비즈니스 메타데이터 매니지먼트 입문
‘비즈니스를 모르는 AI’ -- 당신은 일을 맡길 수 있겠는가
AI 에이전트 활용 최전선, 기대와 과제
에이전트 활용으로 사회 현상을 재현 -- 비즈니스의 본질을 근본부터 바꾸다
사장의 질문에 답하는 IT 전문가의 대화술
일본에 아직 남아 있는 강점을 활용 -- 2030년, AI로 승리하라
키워드
에이전틱 커머스(Agentic Commerce)
오피니언
극언정론
IT 부서와 디지털 조직을 통합하라 -- CIO도 ‘집행임원’으로는 부족하다
모바일 일도양단
이동통신 대기업이 갈망하는 센티미터파 -- 주파수 공용 기술의 진전에 기대
나카타 아쓰시의 GAFA 깊이 읽기
‘LLM 한계설’은 사실일까? -- 유력 AI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엇갈리는 견해
가쓰무라 유키히로의 '오늘도 누군가를 노린다'
아사히의 랜섬웨어 기자회견에서 배우다 -- 공격은 고도화되고 교묘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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