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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이 컨스트럭션 2025/10 이미지 생성형 AI로 바뀌는 경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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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Nikkei Construction_2025.10 (p44-45)

이미지 생성형 AI로 바뀌는 경관 검토
일러스트를 즉시 애니메이션화나 실물화

토목 분야에서도 마침내 이미지 생성형 AI(인공지능)의 활용 사례가 나오기 시작했다. 일러스트를 애니메이션화나 실제 풍경에 가까운 이미지로 변환해 발주자나 주민에게 이미지를 공유하기 쉬워진다. 외부에 위탁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시간이나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토목 작업에서 이미지 생성형 AI의 활용이 모색되고 있다. 경관 검토 등으로 발주자나 주민에게 완성 후의 이미지를 공유하고 싶은 경우, 외주를 주지 않고 간단하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으면, 상당한 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무전주화 사업에서 대상 지역의 실제 사진에 ‘전봇대를 없애 달라’는 프롬프트(지시문)을 입력하면, 수십 초 만에 전봇대가 사라진 이미지를 자동 생성한다. 또한 나무심기 등의 이미지를 추가하는 것도 손쉽게 가능하다.

이 기술은 생성형 AI 서비스를 전개하는 mign(마인, 도쿄)의 이미지 생성형 AI ‘mign LLM image’다. 건물 외관이나 거리 경관을 AI에 학습시키는 등, 건설업 전용의 이미지 생성형 AI로 커스터마이즈했다. 철도회사의 역 정비 사업의 조감도(퍼스) 제작에도 사용된 사례가 있다.

물건을 지우거나 그리거나 하는 것 외에도 일러스트를 실물에 가까운 이미지로 생성하는 기능이나, 구조물의 3D 모델의 텍스처 등을 바꾸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미지로 동영상을 만드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조합하면, 일러스트에 그려져 있는 인물이 걷는 모습 등을 표현할 수 있다. 발주자나 주민에게는 일러스트만 있는 것보다 실물에 가까운 질감의 이미지나 간단한 애니메이션이 보다 알기 쉽게 전달된다.

mign의 다이마(對間) CEO는 “질감 등을 표현하는데 렌더링 소프트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이미지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완성된다”라고 설명한다. 외부에 위탁하면 몇 주의 제작 기간과 수십만 엔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 수십 초 만에 장당 수십 엔으로 생성할 수 있게 된다.

-- 스케치에서 조감도 생성 --
토목 분야에서 점차 용도가 넓어져 온 이미지 생성형 AI이지만 이용 건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은 건축 분야다.

예를 들면, 건축 조감도를 제작하는 CGworks(도쿄)는 스케치나 사진을 업로드하면 건물의 내장이나 외장 디자인안을 생성할 수 있는 서비스 ‘MyRender’를 제공하고 있다.

MyRenderer는 오피스나 상업시설, 거실과 같은 ‘공간 용도’, 모던이나 일본식, 클래식과 같은 ‘스타일’ 등을 선택해 원하는 조감도를 생성할 수 있다. CGworks는 지금까지 CG 조감도 제작을 통해 축적한 지식을 활용해 풍부한 스타일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건축 분야 전용의 조감도 생성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mign의 다이마 CEO는 “건축 분야는 단독주택 등 다루는 건물의 수가 토목에 비해 많아 이미지 생성형 AI의 시간/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라고 분석한다.

또한 건축 분야에서는 이미지 생성형 AI로 기업 고유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재현하려는 니즈도 있다고 한다. AI에 자사의 과거 데이터 등을 학습시키면 각 기업 고유의 디자인은 쉽게 반영할 수 있다.

한편 토목 분야에서는 공공사업이 많기 때문에, 기업이 자체 보유한 디자인을 반영해 이미지 생성형 AI를 확산시키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따라서 우선은 공원 등 디자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아이디어의 시각화 도구로서 활용하는 것을 전망할 수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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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Nikkei Construction_2025.10 목차

특집
시단설계(時短設計)

선도하는 파라메트릭 모델
자동 설계로 작업 시간이 최대 70% 감소, 변혁에 도전하는 건설 컨설턴트 회사

설계
채팅으로 다리의 3D 모델을 작성, BIM/CIM을 더욱 효율화

업무 대행
AI 에이전트가 기술 제안의 동료, 서류 작성을 자율적으로 실행

계획검토
이미지 생성형 AI로 바뀌는 경관 검토, 일러스트를 즉시 애니메이션화나 실물화

조사(照査)
1000장 이상의 계산서를 1분 반에 조사, 수치 체크로 위협의 시간 단축 기술

보고서 작성
상세 설계 보고서를 자동 생성, 800 페이지 이상의 서류를 당일에

설계의 미래
BIM/CIM과 자동 설계의 두 바퀴를 돌리다, 2D에서의 설계 경험치는 일정 정도 필요

퍼스트 뉴스
하수관이 부식으로 두께 5분의 1로, 사이타마 도로 함몰, 판명된 유력 원인

특집
현장 감독은 외국인

PART1: 동향
1급 자격증 갖춘 베트남 국적의 현장대리인, 외국인 건설기술자 1만 6000명 돌파

PART2: 채용∙지원
아오키아스나로건설, 외국인 100명 체제로 -- 일본어학습에 더해 쓰레기 배출도 지원

PART3 : 테크 활용
AI가 다국어로 안전관리를 지원, 앱과 동영상으로 현장 교육을 편하게

PART4: 수용 체제
외국인 기술자에게 과도한 대접 불필요, 전문용어 교육은 업계 단체의 지원을

PART5: 파견
급증하는 고급 외국인력 파견 수요, 급여 수준과 안전성에서 일본은 매력적

뉴스
・[뉴스시사/프로젝트] 실드 머신이 하수도관 파손, 50m 구간 깎여 나가
・관로 관리, 작업의 안전을 ‘최우선’
・도호쿠지역의 4개 건설사 통합한 UNICON이 상장
・2025년도 건설 투자 전망은 최근 10년 내 최고치
・감리 기술자의 겸임 허용에 찬반 -- 전국건설협회 회원 조사
・히로시마 붕괴 사고 1년, 실드 머신 여전히 수몰 상태
・관로 위에 길이 11m의 공동(空洞), 수도 공사가 원인일까
・유해물질로 공사 중단, 폐기물 처리장 확보 난항
・공동 조사에서 119곳 ‘붕괴 가능성 높음’
・[뉴스기술] 현장의 3D 모델로 원격 시공 관리
・인공위성과 차량탑재 카메라로 붕괴 징후 포착
・바솔트 FRP 철근, 대량 생산 가능

시리즈
・토목의힘 히지카와 마을 만들기(에히메현)
뱃사람 소리 듣고 호안 재생, 국가와 시가 연계한 강 중심의 거리 조성

・콘크리트 사범 양성 강좌 제7회 고유동 콘크리이트
생산성을 높이는 고유동 콘크리트, '자기충전성'과 '다짐'의 차이

・아나운서가 전수 현장을 돌아다니다, 커뮤니케이션 기술 제4회
'말한 것 같다’는 생각이 현장의 사고를 초래, 전달되었는지 철저히 확인

・토목의 법무 해설
‘이름뿐인 임원’ 과로사에 산재 인정

・신제품/신서비스
후장착으로 건설기계를 자동화, 사고 보상 보험이 부대

・약 80kg으로 소형∙경량, 블레이드식 제설 기구
・시인성과 조작성을 향상, 지도 위에서 표시에 대응
・고속 지중 탐사가 가능, 광범위를 단시간에 스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설계 -- 비, 오염, 마모에 강하다
・모바일 버전 제공 시작, 전자칠판 기능을 사진에 첨부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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