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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이컴퓨터_2025/11/13 NTT-ME, 컨테이너형 DC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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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kei Computer_2025.11.13 (p53)

NTT-ME, 컨테이너형 DC 진출
짧은 건설 기간을 활용해 AI 수요에 대응
홋카이도 이시카리시에 약 5만㎡의 부지 확보

NTT동일본의 완전 자회사인 NTT-ME는 2025년 10월 22일, 컨테이너형 데이터 센터 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홋카이도 이시카리시의 약 5만㎡의 부지를 확보해, 최대 14기의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JPDC AI Container’라는 브랜드로, 국내 GPU(그래픽처리장치) 클라우드 사업자나 시스템 인테그레이터뿐 아니라 제조업 등 비(非) IT 사업자 등의 수요도 겨냥한다.

14기의 컨테이너는 각각 입주 고객의 발주를 받아 구축한다. 컨테이너 1기를 1개 사업자가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 컨테이너 1기당 약 120㎡로, 최대 40대의 서버 랙을 탑재할 수 있다. 2027년 4월에 첫 번째 컨테이너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NTT-ME 통신사&데이터센터 비즈니스부의 스이즈(水津) 부문장은 “이용료는 고객의 주문을 받아 구축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빌딩형 데이터센터와 비교해 경쟁력이 없는 요금으로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 AI 시장의 성장이 사업 진출을 뒷받침 --
사업 진출의 배경에는 AI 시장의 성장이 있다. NTT-ME가 인용한 후지키메라총연의 ‘2025 생성형 AI/LLM으로 도약하는 AI 시장 총조사’에서는 국내 AI 시장은 2024년도 기준 1조 4730억 엔이며, 2028년도에는 2조 7780억 엔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장의 성장과 비례해 AI가 데이터를 처리하는 GPU 서버를 가동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쿄 인근이나 오사카 등 대도시에 집중된 데이터센터만으로는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 레질리언스(회복력) 강화라는 관점도 뒷받침하며, 데이터센터 사업자들은 지방의 건설 부지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있다. 그 후보지 중 하나가 이시카리시가 있다. 이시카리시는 반도체나 데이터센터 등 첨단기술 산업이 집적하는 거점 조성을 목표로, 산관학이 함께 추진하는 ‘홋카이도 밸리 구상’을 담당하는 지역의 하나로, 기업의 수요가 모이기 쉬운 입지로 평가된다.

컨테이너형 데이터센터는 빌딩형 데이터센터에 비해 건축 기간이 짧다는 점이 강점이다. “빌딩형은 설계부터 가동 개시까지 6년 이상 걸리는 경우가 있지만, 컨테이너형은 설계 개시부터 대략 1년 반 정도면 가동이 가능하다”(스이즈 부문장).

건설 기간이 짧아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최신 기술을 도입하기 쉽다는 장점도 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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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ME, 컨테이너형 DC 진출 -- 짧은 건설 기간을 활용해 AI 수요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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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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