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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카야마대학발 스타트업, 진자식 발전기 개발 |
Nikkei Monozukuri_2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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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의 전원이나 용수로의 유량계로서 활약
오카야마대학발 스타트업 기업 Hydro-VENUS(오카야마시)가 개발한 진자식 발전기가 설산이나 앞바다, 벽지 등의 급전 설비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진자처럼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을 번갈아 반복하는 왕복운동형 조류발전기다. 프로펠러와 달리 진자처럼 흔들리기 때문에 낙엽이나 해조 같은 쓰레기가 잘 엉키지 않는다. 2025년도는 논 등 농지용 용수로의 유량계에 사용되는 등 센서 용도로서도 활용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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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의 아마추어로 시작한 레이저 개발 |
Nikkei Monozukuri_20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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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을까?
과거 30년 동안 매출을 30배로 올린 니치아화학공업. 성장력과 수익력의 원천은 부가가치가 높은 모노즈쿠리에 있다. 대표적인 것은 ‘20세기에 실현은 어렵다’라고 말하는 청색 발광다이오드(LED)다. 또한 개발 난이도가 LED 이상으로 높은 청색 반도체 레이저도 잊지 말아야 한다. 왜 니치아화학공업은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계속 만들어 낼 수 있을까? 청색 반도체 레이저의 개발 이야기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1993년말 송년회에서 주임연구원에게 “레이저를 개발하게 해 주세요”라고 말한 나가하마(長濱) 씨(현 제2부문 LD사업본부 주석 연구원). 거절을 당해도 몇 번이고 호소를 했고, 결국에는 주임연구원으로부터 마음대로 하라는 말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1994년 1월에 니치아화학공업은 반도체 레이저 개발을 시작했다. 개발 멤버는 나가하마 씨와 다른 부서에서 이동해 온 2명과 함께 총 3명이 전부였다. 게다가 모두가 반도체 레이저에 대해서는 초보자인 상황이었다.
그래서 세 사람은 먼저 레이저 공부부터 하기로 했다. 제목에 ‘레이저’라고 돼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용 학술서를 닥치는 대로 구입해 읽는 것부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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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TT가 와이파이전파수집기술로 배터리 없이 30분 간격으로 움직이는 센서 실현 |
Nikkei Electronics_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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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교환이나 보수 점검이 어려운 환경에서의 사용을 겨냥, 로컬 5G도 조준
NTT가 주위의 무선 전파를 통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수집(에너지 하베스팅)하여 30분 등 일정 간격으로 센서 단말기를 가동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배터리 교환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위험한 장소에 설치된 센서의 보수 점검 작업을 줄일 수 있다. NTT는 이 기술을 ‘NTT 쓰쿠바 포럼 2025’(5월 15~16일, 이바라키현)에서 전시했다.
이 기술의 주요 활용 사례는 IoT(사물인터넷) 센서 단말기의 잦은 배터리 교체나 유지보수 점검이 어려운 상황에서의 사용이다. 30분이나 1시간 간격 등, 실시간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데이터 수집에 적합하다. 예를 들면, 농장에서의 동물 건강 모니터링이나 공장의 위험 구역 계측, 스마트홈에서의 고령자나 애완동물에 대한 모니터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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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C 프론티어, 새로운 액랭 서비스 개시 |
Nikkei Computer_20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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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용 ‘사이드카’가 인기
IDC 프론티어는 2025년 7월 7일, DLC(직접 액체 냉각) 방식의 서버를 취급할 수 있는 ‘DLC 하우징 서비스’의 판매를 개시했다. 도쿄후추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며, 10월에 개업 예정인 나라이코마데이터센터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에서는 'Custom DLC'와 'Area DLC'의 2종류 구성을 준비했다. 이 중에 '사이드카'라고 부르는 냉각장치를 사용하는 Custom DLC에 인기가 쏠리고 있다.
DLC 방식에서는 CPU나 GPU에 장착한 ‘콜드 플레이트’에 냉각수를 흐르게 해 서버를 냉각한다. 콜드 플레이트로 데워진 냉각수를 랙에 설치한 ‘CDU(열교환기)’로 식혀서 랙 내에서 순환시키는 구성을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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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P(Model Context Protocol) |
Nikkei Computer_2025.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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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P(Model Context Protocol)
MCP(Model Context Protocol)란 AI(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외부 시스템을 원활하게 연결하기 위한 공통 프로토콜이다. 미국 AI 기업 앤솔로픽이 2024년 11월에 발표했다.
지금까지는 AI 에이전트가 외부 툴에 접근하려면 '커넥터'라고 부르는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AI 에이전트를 전개하는 각 업체가 자체적으로 커넥터를 준비하기 때문에 호환성이 없는 것이 과제였다.
MCP는 AI 에이전트가 다양한 외부 시스템과 연계하는 공통의 프로토콜이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를 내장한 시스템의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양이나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가 오픈 소스로서 공개돼 있어 누구라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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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므론 '몸과 오감을 가진 AI' |
Nikkei X-TECH_2025.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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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기계의 융화를 지향하다
로봇을 상대로 탁구를 치는 선수가 헛스윙을 하자, 다음부터 로봇은 포핸드로 칠 수 있는 공을 보내왔다. “좀더 천천히 쳐줘”라고 지시를 하자 로봇은 완만한 커브를 그리는 공은 보내왔다.
이는 오므론이 사람과 기계의 융화를 위해 개발하고 있는 탁구 로봇 ‘FORPHEUS(포르페우스)’ 9세대의 최신 시연 장면이다. 1세대는 ‘사람과 기계의 협동’을 콘셉트로 개발. 이후 2세대는 ‘기계를 이용한 사람에 대한 코칭’, 6세대는 ‘기계가 사람의 감정에 맞춰 모티베이션을 높인다’ 등, 각 세대에서 서로 다른 콘셉트를 설정하고 그에 따른 기능을 개발해왔다. 9세대 개발 콘셉트는 ‘사람과 기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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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드론을 이용해 법면에 식생(植生) 뿜어붙이기 공사 |
Nikkei X-TECH_2025.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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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코지오텍과 에어로센스가 공동으로 기술 개발
도코(東興)지오텍(도쿄)과 드론 개발 사업을 전개하는 에어로센스(도쿄)는 공동으로 법면으로의 식생 뿜어붙이기 공사를 유선 급전식의 대형 전용 드론으로 기계화·원격화하는 공법 ‘그린임펄스(Green Impulse)’를 개발했다.
도코지오텍에 따르면, 드론으로 법면에 식생을 뿜어붙이는 기술은 국내 최초로, 올해 실제 현장의 일부에서 시험 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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