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탄소 경영의 기본과 시스템 / 吉川武文 / 20220318

책 커버 표지
목차

제1장 왜 탈탄소 경영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제2장 착지점을 이미지 한다 – 단신의 회사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제3장 탈탄소 경영으로의 길 – 2050년까지의 로드맵을 만든다  
제4장 보조금, 세제, 크레딧을 아군으로 한다  
제5장 새로운 회계가 필요 – 실천에 필요한 툴을 정비한다
제6장 사업을 존속시킨다 – 급등하는 에너지 비용과의 싸움
제7장 경영 혁신의 성공 – 생산성 향상과 이노베이션
제8장 CO2를 삭감한다 -- 의무 달성과 지구환경에 공헌

요약

2050년 CO2 실질 제로를 달성하는 실천 수법
탈 탄소 경영의 기본과 시스템
Takehumi YOSHIKAWA_2022.3.21_235P

2021년 11월의 COP26(26th UN Climate Change Conference of the Parties)에서 일본도 탈탄소를 향한 출발을 선언했다. 목표는 2030년에 CO2 배출 46% 삭감, 2050년에 배출량 실질 제로이다.

이 목표에 언제나 붙어있는 ‘실질’이라는 단어는 “가능하다면, 현상의 경제사회나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느끼게 된다. 만약 가능하다면 경제사회와 사업의 형태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에너지나 리사이클과 배출권으로 어떻게든 목표달성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탈탄소에 대한 오해가 있다.  

그 것은 ‘탈탄소는 지구환경을 위해 해야하는 의무’ 라는 뿌리 깊은 오해인 것이다. 그러나 탈탄소는 지구환경을 위한 것이 아니고, 경제사회와 사업활동 그 자체를 존속시키기 위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탈탄소는 ‘화석연료와 플라스틱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와 사업을 움직일 수 있는가?’라는 명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것을 필달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는, 지구온난화와 폐기물의 문제만이 아닌, 모든 화석연료가 급속하게 고갈되어 가고 있는 것에 있습니다. 이미 탈탄소 경영에 ‘기다림’은 없다. 탈탄소는 새로운 생존경쟁의 형태이며, 사회나 사업의 형태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어, 위기의 시대를 살아 남아야 하는 것이다.   

제1장 왜 탈탄소 경영을 목표로 하지 않으면 안되는가
제2장 착지점을 이미지 한다 – 단신의 회사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
제3장 탈탄소 경영으로의 길 – 2050년까지의 로드맵을 만든다  
제4장 보조금, 세제, 크레딧을 아군으로 한다  
제5장 새로운 회계가 필요 – 실천에 필요한 툴을 정비한다
제6장 사업을 존속시킨다 – 급등하는 에너지 비용과의 싸움
제7장 경영 혁신의 성공 – 생산성 향상과 이노베이션
제8장 CO2를 삭감한다 -- 의무 달성과 지구환경에 공헌
제9장 종래의 환경 회계에 대하여 알아둔다  
제10장 ESG투자에 연계한다 – 탈탄소의 성과를 개시하여 어필한다


-- 끝 --

TOP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