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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비즈니스_2022/07/11
  • 저자 : 日経BP社
  • 발행일 : 20220711
  • 페이지수/크기 : 102page/28cm

요약

Nikkei Construction_2022.7 NEWS 기술 (p30)

반송 콘크리트를 제로로 하면서 CO2 삭감
가시마 현장에서 유효성 확인

가시마는 건설 현장에서 타설되지 않고 레미콘 공장으로 반송되는 ‘남은 콘크리트’나 ‘반송 콘크리트’를 제로로 하면서, 동시에 CO2도 삭감하는 새로운 방법을 확립했다.

새로운 방법은 기존의 탁수 처리 장치에, 살수 장치가 부착된 진동식 체와 교반기를 장착한 수조를 추가한 단순한 구성이다. 현장에서 래미콘을 처리해, CO2를 고정시킨 처리토와 건설 자재에 재사용할 수 있는 조골재, 방류 기준치 내의 처리수로 각각 분리한다.

개발 책임자인 가시마 토목관리본부의 사카타(坂田) 부장은 “대규모 현장에서 일반적으로 설치하는 탁수 처리 장치를 거의 그대로 활용한 점이 포인트이다”고 말한다.

새로운 방법을 살펴보자. 래미콘에서 모르타르를 분리시켜 슬러리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우선, 레미콘차의 레미콘을 살수 장치가 있는 진동식 체에 투입한다. 체로 레미콘을 고액 분리시켜, 하부 수조에 떨어진 모르타르를 섞는다.

다음으로, 섞는 과정을 통해 슬러리 상태가 된 모르타르를 탁수 처리 장치에 보내고, 가스 봄베로부터 탄산가스를 주입한다. CO2를 흡수, 고정하여 pH가 중화된 처리토(탄산칼슘과 세골재의 혼합물)가 남는다. 마지막으로 pH가 방류 기준치 이하로 떨어진 처리수를 하천으로 방류한다. 체에 남은 조골재는 재사용 가능하다.

가시마는 콘크리트의 CO2 흡착 기술에 대해 재료 업체와 공동 개발을 진행, 약 10년 전에 실용화를 끝냈다. 그러나 대상은 양생 중인 콘크리트였다. “새로운 방법은 개발 콘셉트가 다르다”고 사카타 부장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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