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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컨스트럭션_2022/03/14_자율주행 덤프트럭, 일본에 상륙
  • 저자 : 日経BP社
  • 발행일 : 20220314
  • 페이지수/크기 : 74page/28cm

요약

Nikkei Construction_2022.3.14 NEWS 기술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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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덤프트럭, 일본에 상륙
오바야시구미(大林組), 미국에서 협업에 성공

오바야시구미는 조성 공사의 생산성 향상 및 중장비 기사 부족에 대한 대응을 염두에 두고 초대형 덤프트럭의 자율주행을 위한 실증실험을 국내에서 시작한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기업인 세이프AI(Safe AI)와의 협업을 통해 자율화한 덤프트럭을 미국에서 수송해 일본의 통신 환경에서 작동할 수 있는지 테스트할 예정이다.


실증실험에 사용되는 것은 미국 캐터필러(Caterpillar)가 제작한 아티큘레이트 덤프트럭으로, LiDAR와 카메라, 자기 위치·자세를 추정하는 GNSS(위성측위시스템의 총칭)/IMU(관성계측장치) 유닛과 컴퓨터가 탑재된 것이다.

자율주행은 세이프AI가 컴퓨터 상에서 주행 시뮬레이션을 반복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제어한다. 덤프트럭의 제조사나 형식에 관계 없이 자율화할 수 있다는 것이 오바야시구미 기술의 강점이다.

오바야시구미는 2021년 11월 4일, 실리콘밸리에 있는 채석장에서 실증실험 실시. 토사 적재에서 하역까지 일련의 움직임을 자율화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설정한 루트를 벗어나지 않으려면 위치 추정 기능이 중요하다. 이번 기술에서는 사전에 제작한 현장의 3차원 디지털 맵과 GNSS, LiDAR로 취득한 정보를 활용했다.

현장의 작업 환경은 날마다 변화하기 때문에 디지털 맵을 갱신할 필요가 있다. 오바야시구미는 구현할 때에는 맨 처음 계측한 정보로 기반이 되는 맵을 제작하고, 이후에는 중장비가 자율주행하면서 취득한 데이터로 업데이트해 나가도록 했다.

경로 상의 장애물(실험에서는 차량)을 카메라 및 LiDAR로부터의 정보를 기반으로 감지해 자동으로 정지할 수 있는지 여부도 검증할 예정이다. 실증실험에서는 20m 정도 앞에서 정지하도록 설정했다. 거리는 조정이 가능하며, 덤프에서 3m 떨어진 위치에서 나란히 주행하는 차량이 있는 경우, 장애물로 판단하지 않고 주행을 계속할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이번 기술을 일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파법 규제를 클리어해야 하며, 안전 기준 등의 룰 정비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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