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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경컨스트럭션_2021/12/13_건설 DX -- 일상 업무를 ICT로 편하게
  • 저자 : 日経BP社
  • 발행일 : 20211213
  • 페이지수/크기 : 74page/28cm

요약

Nikkei Construction_2021.12.13 특집 요약 (p36-53)

건설 DX가 활발하게 진행
일상 업무를 ICT로 편하게

건설 DX가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ICT를 활용하는 것은 고도의 기술이나 기능을 필요로 하는 업무에 국한되지 않는다. 보고서 작성이나 차량 운행 관리, 안전 대책과 같은 친숙한 작업을 지원하는 툴도 점차 도입되고 있다. 그러한  ‘일상 업무’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기술자는 보다 고도의 업무에 주력 할 수 있게 된다. ICT로 일상 업무의 효율화를 추진하는 대응을 소개한다.

[목차]

1. 레미콘 반입 관리 툴을 자체 개발
GPS를 이용해 레미콘(생콘크리트) 차량의 운행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통신 규격의 변경과 아울러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반입, 타설한 레미콘의 총량을 표시하고, 얻을 수 있는 정보를 공사 관계자가 널리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도입의 열쇠를 쥔 레미콘 차량의 오퍼레이터가 느끼는 부담도 배려한다.

2. 제설 담당자 부족을 ‘노동력 절약화’로 견딘다
폭설 지대에 입지한 건설회사가, 담당자가 부족한 제설 작업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작업 일지 등을 손쉽게 작성할 수 있으며, 제설 기계를 조작하는 작업자를 지원하는 기능도 있다. 사내에 오퍼레이터 경험자가 있었던 것이 개발에 도움이 되었다.

3. 1분도 안돼 작업자가 ‘사고 예측 보고’
기존에는 서면으로 모았던 사고 사례를, 작업자가 스마트폰으로 직접 보고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만 맡겼던 데이터 수집을 앱으로 자동화하고, 효율적인 안전 대책을 위한 더 많은 활용을 목표로 한다. 2단계로 나눈 보고 방법이나 음성 입력을 채용함으로써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는 아이디어도 포함시켰다.

4. 재해 사례를 원인 별로 그래프로 나타낸다
방대한 사고∙재해 사례를 축적해도, 현장 작업 내용에 맞는 사례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유사 작업의 재해 사례를 쉽게 참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AI를 사용해 원인 별로 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후생노동성이 공개하는 6만 4,000건의 데이터도 해석에 포함시켜 ‘예측’의 양을 현격하게 늘렸다.

5. 현장 관찰과 동시에 서류 완성
현장에서 수첩에 메모한 내용을 사무실에 돌아와서 보고서에 옮겨 적으며 정리한다. 야근의 한 요인이 되는 이러한 작업을, iPad의 앱을 사용해 현장에서 끝마칠 수 있도록 했다. 서류는 작성한 후에 온라인 스토리지에 보존되기 때문에 발주자를 포함한 공사 관계자가 공유할 수 있다.

6. 야근 규제를 위한 서류 업무를 효율화
시간외 노동을 줄이는 업무방식 개혁은 앞으로 2년 정도 후에는 건설회사의 법적 의무가 된다. 자사용으로 만든 프로그램으로 토목 공사에 필수적인 서류 업무를 자동화한다. 자동화가 불가능한 업무에 할애하는 에너지를 확보한다.

7. 핸즈 프리로 외국인과 대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건설업계도 글로벌화에 대한 대응이 불가피해지고 있다. 현장의 다언어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단말로 사용한 번역 시스템을 개발했다.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것을 감안해 그룹별로 QR 코드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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